JUNJIN CONSTRUCTION & ROBOT CO., LTD.
차체 및 특장차 제조업 | KOSPI
전진건설로봇(주)는 1999년 설립된 국내 코스피 상장 기업으로, 차체 및 특장차 제조업에 속한다. 사명에 ‘로봇’이 포함되어 있듯, 건설 현장에서 활용되는 콘크리트 펌프카를 비롯한 건설용 특수 장비와 관련 기계 설비를 주력으로 다루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콘크리트 펌프카는 고층 건물이나 대형 토목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압송하는 핵심 장비로, 건설 경기와 밀접하게 연동되는 사업 구조를 가진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한 수출 비중도 사업의 중요한 축을 형성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2024년에서 2025년 사이 매출은 약 1,698억 원에서 약 1,907억 원으로 200억 원 이상 증가하는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2% 이상의 외형 확대로, 건설 장비 수요 변화, 수출 물량 증감, 또는 제품 믹스 변화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정확한 성장 배경에 대해서는 현재 제공된 정보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영업이익의 흐름은 다소 다른 양상을 나타낸다. 2024년 약 314억 원이었던 영업이익이 2025년에는 약 287억 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매출은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이 줄어든 점은, 원가 부담 증가, 판관비 상승, 또는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매출이 확대되었을 가능성 등 여러 해석이 가능하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2024년 약 314억 원, 2025년 약 293억 원으로 영업이익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영업외 손익의 구조는 크게 왜곡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4년 42.0%, 2025년 47.0%로 소폭 상승했으나, 절대적인 수치 자체는 매우 낮은 수준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제조업에서 부채비율 100% 이하는 재무적으로 보수적인 구조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으며, 전진건설로봇은 이 기준을 크게 하회하고 있어 재무 레버리지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임을 확인할 수 있다. 종업원 208명 규모의 중견 기업이 이 같은 이익 규모와 낮은 부채 수준을 함께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기업의 수익 창출 효율성 면에서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고현국, 이형환 (각자대표) | 설립일 | 19991112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PI |
| 종업원 | 208명 | 단축코드 | A079900 |
| 홈페이지 | junjin.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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