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Good Tour Co.,Ltd.
KOSDAQ
참좋은여행(주)는 2007년 2월 설립된 여행 전문 기업으로, KOSDAQ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단축코드 A094850). 사명에서 드러나듯 여행 서비스를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영문명 ‘Very Good Tour Co.,Ltd.’에서도 그 정체성이 잘 나타난다. 현재 이종혁 대표이사가 경영을 이끌고 있으며, 363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중견 규모의 여행 전문 기업이다. 홈페이지(https://www.verygoodtourcompany.com)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유지하고 있다.
재무 데이터에서 눈에 띄는 특징은 매출액이 공시 기준상 0으로 표기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여행업의 특수한 수익 인식 방식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여행사는 항공권·숙박 등 외부 서비스를 중개하는 구조상, 총 거래액(GMV)이 아닌 수수료나 마진만을 순액으로 인식하는 회계 처리를 택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 외형상 매출액이 매우 작게 또는 0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이 기업의 실질적인 영업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단순 매출액 수치 외에 실제 거래 규모나 취급액 등 보조 지표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흐름을 보면, 2023년에 영업이익 64.2억 원, 당기순이익 72.1억 원을 기록한 이후, 2024년에는 영업이익 20.0억 원, 당기순이익 31.2억 원으로 수익성이 눈에 띄게 축소되었다. 이후 2025년에는 영업이익 97.8억 원, 당기순이익 108.4억 원으로 큰 폭의 반등이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연도별 수익 변동 폭이 상당히 크다는 점은 여행 업종 특유의 외부 환경 민감성을 시사할 수 있으며, 특정 연도의 실적만으로 기업의 수익 창출 능력을 단정 짓기 어렵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부채비율은 2023년 69.6%, 2024년 78.1%, 2025년 72.5%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70%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절대적인 수치만 놓고 보면 과도하게 레버리지가 높은 상황은 아니나, 여행업의 경우 항공·숙박 관련 선수금 및 미지급금 등 유동성 구조가 복잡할 수 있어 부채의 질적 구성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투자 검토 시에는 단순 비율 외에 재무제표 세부 항목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권장된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이종혁(대표이사) | 설립일 | 20070220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363명 | 단축코드 | A094850 |
| 홈페이지 | www.verygoodtourcompany.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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