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ri-Net Co., Ltd.
유선 통신장비 제조업 | KOSDAQ
우리넷(Woori-Net Co., Ltd., KOSDAQ: A115440)은 2000년 1월에 설립된 유선 통신장비 제조 전문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대표이사 김광수 체제 아래 239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며, 유선 통신 인프라와 관련된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것을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다. 유선 통신장비 업종은 통신 사업자나 공공기관 등 대형 수요처를 대상으로 하는 B2B 중심 구조를 띠는 경우가 많아,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 여부가 연간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특성이 있다.
재무 흐름을 살펴보면, 2023년부터 2024년, 그리고 2025년(최근 사업연도 기준)에 걸쳐 눈에 띄는 변화가 관찰된다. 2023년 매출 약 1,191억 원에서 2024년에는 약 1,316억 원으로 성장하며 영업이익도 약 85억 원에서 약 201억 원으로 크게 확대되었다. 매출 증가폭 대비 영업이익의 증가폭이 훨씬 컸다는 점은, 단순한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 구조가 개선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그 구체적인 원인—원가 구조 변화인지, 고수익 제품 비중 증가인지, 혹은 특정 대형 사업 수주 효과인지—은 공시된 정보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다.
반면 2025년 수치는 매출 약 755억 원, 영업이익 약 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축소된 모습이다. 다만 2025년 수치가 연간 전체가 아닌 중간 시점까지의 누적치일 가능성도 있어, 단순 비교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당기순이익이 약 37억 원으로 영업이익(약 20억 원)을 상회하는 점은 영업 외 손익의 긍정적 기여가 있었음을 암시하나, 이 역시 세부 내용 확인이 필요하다.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3년 60.5%에서 2024년 48.1%, 2025년 35.0%로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이는 절대적인 부채 수준 자체가 높지 않은 상황에서 재무 건전성이 꾸준히 개선되는 방향임을 보여준다. 유선 통신장비 업종은 대규모 설비 투자가 필요한 장치 산업적 성격도 일부 있지만, 이 기업의 부채비율 수준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편으로 해석할 수 있다. 투자자라면 매출 및 이익의 연도 간 변동성이 비교적 크다는 점, 그리고 그 배경이 되는 수주 구조와 주요 고객사 현황을 추가로 확인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김광수(단독대표) | 설립일 | 20000104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239명 | 단축코드 | A115440 |
| 홈페이지 | www.woori-net.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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