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sia Business Daily Co., Ltd.
신문 발행업 | KOSDAQ
아시아경제(주)는 2005년 6월에 설립된 국내 미디어 기업으로, KOSDAQ 시장에 상장되어 있으며 신문 발행업을 주요 업종으로 삼고 있다. ‘아시아경제’ 브랜드를 중심으로 경제·금융 분야의 뉴스 콘텐츠를 생산·유통하는 것이 핵심 사업 구조이며, 온라인 뉴스 플랫폼과 지면 발행을 병행하는 전통적인 미디어 수익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광고 수익과 콘텐츠 구독 등이 주된 수익원으로 작동하는 신문 발행업 특성상,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수익 구조의 안정성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업종 내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자리한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뚜렷한 변화의 흐름이 포착된다. 2023년에는 931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함께 발생하며 수익성에 균열이 나타났다. 2024년에는 매출이 779억 원으로 축소되는 동시에 영업손실이 350억 원을 넘어서고 당기순손실은 767억 원에 달하는 등 손실 규모가 크게 확대되었다. 이러한 대규모 손실의 구체적인 원인은 제공된 정보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우나, 매출 감소와 비용 구조 사이의 간극이 벌어졌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5년에는 매출 731억 원으로 추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54억 원, 당기순이익이 31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점이 주목된다. 이는 수익성 개선 노력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으나, 매출 자체는 3년 연속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어 외형 성장 측면에서의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부채비율 측면에서는 2023년 227.8%에서 2024년 307.9%로 급등하며 재무 레버리지가 크게 높아졌고, 2025년에는 259.2%로 다소 낮아졌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부채비율의 변동 방향이 손익 흐름과 대체로 연동된 모습을 보이는 만큼, 향후 재무 건전성 회복 속도가 기업의 안정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종업원 273명 규모로 운영되는 미디어 기업으로서, 콘텐츠 경쟁력과 수익 구조의 재편이 중장기적인 방향성을 결정지을 핵심 변수로 보인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장범식, 마영민(각자대표) | 설립일 | 20050620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273명 | 단축코드 | A127710 |
| 홈페이지 | www.asiae.co.kr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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