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JIN PLAIMM CO.,LTD
고무_ 화학섬유 및 플라스틱 성형기 제조업 | KOSPI
(주)우진플라임은 1992년 1월 설립된 KOSPI 상장기업으로, 고무·화학섬유 및 플라스틱 성형기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사명에서 드러나듯 플라스틱 가공 관련 기계 장비를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으며, 이러한 성형기는 자동차 부품, 전자기기 하우징, 생활용품 등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서 중간재 생산 설비로 활용된다. 즉, 우진플라임은 최종 소비재를 직접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소비재를 생산하는 공장에 기계 설비를 공급하는 이른바 ‘제조업의 제조업’에 해당하는 구조적 위치를 갖는다.
업종 특성상 수요는 제조업 전반의 설비투자 사이클과 밀접하게 연동된다. 국내외 제조기업들이 설비를 신증설하거나 노후 장비를 교체하는 시기에 수주가 집중되는 반면, 경기 둔화나 투자 관망 국면에서는 수요가 위축되기 쉬운 구조다. 575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중견 규모의 회사로, 국내 플라스틱 성형기 시장에서 일정한 업력과 브랜드를 축적해 온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3개 사업연도의 재무 흐름을 살펴보면, 매출은 2,100억원 안팎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수익성 측면에서는 뚜렷한 변동이 나타난다. 2023년에는 영업이익 90억원대를 기록하며 비교적 양호한 이익창출력을 보였지만, 2024년에는 영업이익이 13억원대로 크게 줄어들었다. 2025년에는 29억원대로 다소 회복되는 모습이 관찰된다. 매출 규모가 크게 변하지 않은 상황에서 영업이익이 이처럼 큰 폭으로 등락한다는 점은, 원가 구조나 판관비, 혹은 수주 믹스 변화 등 비용 측면의 압력이 수익성에 민감하게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그 구체적인 원인은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다.
부채비율은 세 개 연도 모두 180~210%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자기자본 대비 부채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편임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024년에는 208%로 정점을 찍은 뒤 2025년에는 186%로 소폭 하락하는 방향을 보이고 있다. 설비 제조업의 특성상 운전자본 규모가 크고 수주 사이클에 따라 자금 소요가 불규칙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부채비율은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투자자가 지속적으로 주시해야 할 지표 중 하나다. 전반적으로 우진플라임은 안정적인 매출 기반 위에서 수익성 회복과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국면으로 읽힌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김익환 | 설립일 | 19920103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PI |
| 종업원 | 575명 | 단축코드 | A049800 |
| 홈페이지 | www.woojinplaimm.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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