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OZON PHARMACEUTICAL CO., LTD.
기타 반도체소자 제조업 | KOSDAQ
비보존제약(주)은 2002년 8월에 설립되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제약 기업으로, 사명과 홈페이지 도메인에서 확인되듯 제약 분야를 핵심 사업 영역으로 삼고 있다. 다만 공시상 업종 분류가 ‘기타 반도체소자 제조업’으로 등재되어 있어, 실제 사업 영역과 공식 업종 분류 사이에 괴리가 존재한다는 점은 처음 이 기업을 조사하는 투자자라면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공개된 주요 사업 정보가 별도로 제공되지 않아 구체적인 제품 구성이나 수익 구조를 이 자료만으로 상세히 파악하기는 어려우며, 홈페이지 등을 통한 추가 확인이 권장된다. 임직원 수는 292명 규모로, 중소형 전문 제약사에 해당하는 인력 구성을 보이고 있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 연도에 걸쳐 뚜렷한 변화의 흐름이 나타난다. 2023년 713억 원대였던 매출은 2024년 876억 원으로 크게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고, 영업이익도 소폭이나마 흑자를 유지했다. 그러나 2025년에는 매출이 593억 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축소됐으며, 영업손실이 191억 원을 넘어서는 등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된 흐름이 확인된다. 이러한 변화의 구체적인 배경은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지만, 매출 감소와 비용 구조의 변화가 동시에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기순이익 측면에서는 3개 연도 모두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2023년 약 34억 원의 순손실에서 2024년에는 86억 원, 2025년에는 324억 원으로 순손실 규모가 해마다 확대되어 왔다. 특히 2025년의 경우 영업손실 규모를 훨씬 초과하는 순손실이 발생했는데, 이는 영업 외 요인이 순손익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정확한 원인은 사업보고서 등 공식 공시 자료를 직접 확인해야 파악할 수 있다.
부채비율의 흐름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23년 66.9%, 2024년 70.4%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던 부채비율이 2025년에는 127.7%로 급상승했다. 이는 순손실 확대로 인한 자본의 감소와 부채 규모의 변화가 맞물려 나타난 결과일 가능성이 높으며,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이전 연도 대비 부담이 커졌음을 보여준다. 이 기업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라면 재무 구조 변화의 원인과 향후 개선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장부환 | 설립일 | 20020822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292명 | 단축코드 | A082800 |
| 홈페이지 | www.vivozonpharm.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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