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텍 기업정보 — 대표자·설립일·주요사업


(주)바텍
ValueAddedTechnologyCo.,Ltd.
방사선 장치 제조업 | KOSDAQ

(주)바텍은 1992년 설립된 방사선 장치 제조 전문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사명의 영문명 ‘ValueAddedTechnology’가 시사하듯, 단순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부가가치 높은 기술 기반 제품을 지향하는 회사로, 주력 분야는 치과용 디지털 영상 진단 장비다. 구강 내 엑스레이 센서, 파노라마 장비, 3D CT 장비 등 치과 임상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방사선 기반 진단기기를 개발·제조하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주요 수익 기반으로 삼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 제품의 상당 부분이 해외 수출을 겨냥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치과 영상 장비 시장에서 글로벌 플레이어로서의 위상을 반영한다.

업종 측면에서 바텍은 방사선 장치 제조업이라는 다소 전문적이고 진입 장벽이 높은 영역에 속해 있다. 의료기기 특성상 인허가·품질인증 등 규제 요건이 까다롭고, 기술 축적이 경쟁력의 핵심이 된다. 313명이라는 비교적 슬림한 인력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4,0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는 점은 1인당 생산성이 높은 사업 구조임을 시사한다.

재무 흐름을 살펴보면 흥미로운 패턴이 관찰된다. 매출은 2023년 약 3,850억원에서 2024년 거의 같은 수준으로 정체되었다가, 2025년에 4,264억원으로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반면 영업이익은 반대 방향의 흐름을 보였다. 2023년 640억원 수준이었던 영업이익이 2024년 약 540억원으로 줄었고, 2025년에도 548억원으로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매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영업이익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은 비용 구조나 사업 믹스의 변화 가능성을 생각해볼 여지를 준다. 다만 구체적인 원인은 사업보고서 등 추가 자료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2024년에 552억원으로 가장 높았는데, 영업이익 대비 순이익이 두드러지게 높은 해였다는 점에서 영업 외 손익이나 세무 요인 등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2025년에는 순이익이 391억원으로 다소 낮아졌으나, 영업이익과의 격차는 축소되며 보다 안정적인 수익 구조에 근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부채비율은 세 개 연도 모두 40% 안팎으로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3년 41.7%에서 이후 소폭 하락한 점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석될 수 있다.

종합적으로 바텍은 의료기기 중에서도 치과 영상 진단이라는 특화된 시장에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에 임하고 있는 기업이다. 매출 성장, 수익성 흐름, 재무 안정성의 세 가지 축을 균형 있게 살펴보는 것이 이 기업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 기업 기본정보

대표자 황규호 설립일 19920404
결산월 12월 시장 KOSDAQ
종업원 313명 단축코드 A043150
홈페이지 www.vatech.co.kr

💼 주요 사업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