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머티리얼(주) 기업정보 — 대표자·설립일·주요사업


유니온머티리얼(주)
Union Materials Corp.
위생용 및 산업용 도자기 제조업 | KOSPI

유니온머티리얼(주)는 2000년 6월에 설립된 코스피 상장 기업으로, 세라믹 및 페라이트 소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제조업체다. 페라이트는 산화철을 기반으로 한 자성 세라믹 소재로, 전자부품·모터·스피커 등 다양한 산업용 전자 기기에 폭넓게 활용된다. 업종 분류상 ‘위생용 및 산업용 도자기 제조업’에 속해 있으나, 실질적인 사업의 중심은 첨단 소재로서의 세라믹과 페라이트 제품 공급에 있다. 242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홈페이지(unionmaterials.com)를 통해 제품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사업 구조 측면에서 유니온머티리얼은 소재 제조 기업 특유의 B2B 중심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라믹과 페라이트는 완성품이 아닌 중간재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수요처인 전방 산업의 경기 흐름과 수주 상황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국내외 전자·자동차·가전 산업의 사이클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사업 구조라 할 수 있다.

최근 3개년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은 2023년 약 1,165억 원에서 2024년 약 1,084억 원, 2025년 약 1,019억 원으로 완만하게 감소하는 흐름이 관찰된다. 주목할 점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변화다. 2023년과 2024년에 걸쳐 영업손실과 대규모 순손실이 발생했으며, 특히 2024년 당기순손실은 약 465억 원에 달해 손익 측면에서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낸 것으로 확인된다. 2025년에는 영업이익이 약 54억 원, 당기순이익이 약 25억 원으로 흑자 전환되어 수익성 회복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러한 변화의 구체적인 원인이 원가 구조 개선인지, 수요 회복인지, 혹은 일회성 요인에 의한 것인지는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다.

부채비율의 변화 역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23년 193.6%였던 부채비율이 2024년 796.4%로 급등했고, 2025년에도 594.9%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부채비율의 급격한 상승은 자본 규모의 감소나 부채의 증가, 또는 두 요인의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투자자들이 면밀히 확인해야 할 지표임은 분명하다. 2025년 흑자 전환과 함께 부채비율이 다소 낮아진 점은 긍정적인 방향이지만, 절대적 수치 자체는 여전히 업계 일반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유니온머티리얼은 소재 산업의 특성상 경기 민감도가 높고, 최근 수년간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양면에서 도전적인 국면을 통과해 온 기업이다. 2025년의 흑자 전환이 구조적인 개선의 시작점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회복인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사업보고서 등 추가적인 공시 자료를 통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 기업 기본정보

대표자 이우선 설립일 20000630
결산월 12월 시장 KOSPI
종업원 242명 단축코드 A047400
홈페이지 unionmaterials.com

💼 주요 사업

세라믹, 페라이트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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