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CHANG AUTOTECH CO.,LTD.
그 외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업 | KOSDAQ
성창오토텍은 1996년 설립된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사명에서 알 수 있듯 자동차 부품 제조를 핵심 사업 영역으로 삼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되는 영문 사명(SUNGCHANG AUTOTECH)에서도 자동차 기술(Autotech)에 특화된 정체성을 엿볼 수 있다. 대표이사가 고우종, 고빅터건민, 이동주 세 명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는 점은 다소 이례적인 지배구조로, 국내외 사업 운영 혹은 전문 경영 영역이 분리되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종업원 209명 규모의 중소형 제조기업으로, 업종 분류상 ‘그 외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업’에 속한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3개 사업연도에 걸쳐 매출과 이익 모두 뚜렷한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2023년 약 1,693억 원이던 매출은 2024년 약 1,944억 원으로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약 2,435억 원으로 다시 한번 큰 폭으로 늘어났다. 3년 사이 매출 규모가 약 44% 가까이 확대된 셈이다. 영업이익 역시 2023년 약 41억 원에서 2025년 약 116억 원으로 3배 가까이 늘었으며, 영업이익률 또한 완만하게 개선되는 흐름이 관찰된다. 다만 이 같은 성장의 구체적 배경—신규 고객사 확보인지, 기존 납품 물량 확대인지, 혹은 제품 믹스 변화에 따른 것인지—은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다.
수익성 측면에서 당기순이익은 영업이익보다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영업이익을 당기순이익이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영업 외 손익 구조가 일부 긍정적으로 작용했음을 짐작하게 한다. 2025년에도 영업이익 대비 당기순이익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전반적인 손익 구조는 안정적으로 보인다.
한편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3개 연도 모두 180%대 후반에서 190%대 중반을 오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매출과 이익이 성장하는 가운데서도 부채비율이 크게 줄어들지 않는 흐름은, 사업 확장 과정에서 차입 등을 통한 자금 조달이 병행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5년에는 부채비율이 약 186.8%로 소폭 하락하며 개선 기미를 보이지만, 여전히 부채 수준 자체는 유의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 특성상 설비 투자 및 운전자본 수요가 상당하다는 업종 맥락을 함께 고려해 볼 수 있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고우종,고빅터건민(KOH VICTOR GUNMIN),이동주 각자대표이사 | 설립일 | 19961018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209명 | 단축코드 | A080470 |
| 홈페이지 | www.sc-autotech.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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