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ho Electric Co.,Ltd.
배전반 및 전기 자동제어반 제조업 | KOSDAQ
서호전기(주)는 1988년 9월에 설립된 배전반 및 전기 자동제어반 제조 전문기업으로, KOSDAQ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배전반과 자동제어반은 전력을 안전하게 분배하고 산업 설비의 작동을 제어하는 핵심 전기 인프라 장비로, 발전소·산업 플랜트·건축물·선박 등 다양한 분야에 납품된다. 이상호·김승남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임직원 수는 83명 규모의 중소기업이다.
사업 구조상 배전반 및 제어반 제조업은 수주 기반의 특성을 갖는 경우가 많아, 매출 흐름이 프로젝트 수주 시점과 납품 일정에 따라 연도별로 불규칙하게 나타날 수 있다. 제공된 재무 정보만으로 세부 수익원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업종 특성을 고려할 때 국내외 산업 설비 투자 동향이나 에너지 인프라 발주 흐름이 실적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최근 3개 사업연도의 재무 흐름을 살펴보면 눈에 띄는 변화가 확인된다. 2023년에는 661억 원대의 매출과 130억 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였으나, 2024년에는 매출이 464억 원으로 줄고 영업이익 역시 16억 원 수준으로 크게 낮아졌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114억 원으로 영업이익 대비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되어, 영업 외 요인이 순이익에 기여했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구체적 원인은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2025년 실적은 매출 1,166억 원, 영업이익 253억 원, 당기순이익 207억 원으로 직전 연도 대비 전 항목에서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하였다. 2024년의 부진을 딛고 이례적으로 도약한 수치인 만큼, 대규모 프로젝트 납품이나 시장 환경 변화 등 구조적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이 역시 단정할 수 없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성장세가 일시적인 것인지, 지속 가능한 흐름인지를 추가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3개 연도 모두 25% 이하로 유지되고 있어 재무 건전성이 양호한 편이다. 특히 매출이 급증한 2025년에도 부채비율이 24.6% 수준에 머물렀다는 점은, 외형 성장을 무리한 차입 없이 이루어 낸 것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이처럼 낮은 부채 수준은 불확실한 수주 환경에서도 재무적 완충력을 제공하는 요소로 볼 수 있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이상호, 김승남(각자대표) | 설립일 | 19880923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83명 | 단축코드 | A065710 |
| 홈페이지 | www.seoho.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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