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주) 기업정보 — 대표자·설립일·주요사업


라온시큐어(주)
RaonSecure Co., Ltd.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KOSDAQ

라온시큐어(주)는 1998년 설립된 KOSDAQ 상장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사명에 ‘라온(즐거운)’과 ‘시큐어(보안)’가 결합된 데서 알 수 있듯, 보안 기술을 핵심 축으로 삼는 기업이다. 현재 이순형·이정아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345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공개된 정보 범위 내에서 업종을 살펴보면,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은 금융·공공·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 솔루션과 인증 플랫폼 등을 제공하는 B2B 중심의 구조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 소프트웨어 업종 특성상 초기 개발 비용을 일정 부분 상각한 이후에는 라이선스 공급이나 유지보수 계약을 통해 반복적인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가 일반적이며, 이는 매출의 안정성과 수익성 개선 여부를 살펴볼 때 중요한 관점이 된다.

재무 추이에서 눈에 띄는 점은 뚜렷한 방향 전환이다. 2023년에는 매출 518억 원 수준에서 영업이익이 약 16억 원 적자를 기록했으나, 2024년에는 매출이 624억 원대로 늘어나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었고, 2025년에는 매출 637억 원에 영업이익 약 28억 원으로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 단, 영업이익 개선 폭에 비해 당기순이익이 2023년(약 60억 원)에 오히려 높았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이는 영업외 손익 항목, 예컨대 자산 처분이나 지분 관련 손익 등이 특정 연도에 반영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그 원인을 단정할 수 없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3년 64.7%에서 2024년 41.7%, 2025년 37.7%로 꾸준히 낮아지는 흐름이 확인된다. 부채비율 자체가 절대적으로 높은 수준은 아니나, 매년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재무 구조의 안정화 방향을 보여준다. 소프트웨어 기업의 경우 유형 자산보다 무형 자산·인적 자원이 핵심이므로, 부채비율이 낮게 유지되는 구조 자체는 업종 특성과도 부합한다.

종합적으로, 라온시큐어는 2023년을 저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회복 궤도에 오르고, 부채비율도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당기순이익의 연도별 변동 폭이 크고 영업이익과의 괴리가 상당하여, 실질적인 영업 수익성 흐름과 별도로 비경상적 손익 요인을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투자 판단을 위해서는 사업보고서 등 원문 자료를 통한 세부 확인이 권고된다.

📋 기업 기본정보

대표자 이순형,이정아(각자대표) 설립일 19980416
결산월 12월 시장 KOSDAQ
종업원 345명 단축코드 A042510
홈페이지 www.raonsecure.com

💼 주요 사업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