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 Co., Ltd.
KOSDAQ
피에이치에이(주)는 1985년 4월에 설립된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홈페이지 도메인(phauto.co.kr)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자동차 관련 부품 제조 및 공급 사업을 영위하는 것으로 보인다. 40년에 가까운 업력을 바탕으로 현재 646명의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이사 허승현 체제 아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재무 규모 측면에서 피에이치에이는 연간 매출 1조 원을 훌쩍 넘기는 중견 제조 기업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2023년 약 1조 1,346억 원이었던 매출은 2024년 1조 1,529억 원, 2025년 1조 2,007억 원으로 꾸준한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특정 연도의 일시적 반등이 아니라, 3개 사업연도에 걸쳐 매출 기반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매출 성장의 배경이 판가 인상에 따른 것인지, 물량 증대에 따른 것인지는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영업이익의 흐름을 살펴보면, 2023년 약 483억 원에서 2024년 약 515억 원으로 개선되었다가 2025년에는 약 484억 원으로 다시 소폭 줄어드는 모습을 보인다.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영업이익이 다소 후퇴한 점은 원가 구조나 판매관리비 변화 등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암시한다. 다만 영업이익률 자체는 4% 내외 수준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수익 구조의 급격한 훼손보다는 비용 부담의 점진적 변화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읽어볼 수 있다.
당기순이익 역시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615억 원, 619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대비 높은 순이익을 시현하였는데, 이는 영업 외 수익이나 금융 수익 등 본업 이외의 수익 기여가 일정 부분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2025년에는 순이익이 약 463억 원으로 줄어들었는데, 이 역시 단순한 영업 부진보다는 비영업적 요인의 변화를 함께 고려해야 할 여지가 있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3개 연도 모두 35% 내외로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일반적으로 제조업은 설비 투자와 운전자본 수요로 인해 부채비율이 높아지기 쉬운데, 피에이치에이는 이를 30%대 초중반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는 오랜 업력을 통해 축적된 자기자본이 튼실하게 뒷받침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할 수 있으며, 외부 충격에 대한 재무적 완충 여력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볼 수 있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허승현 | 설립일 | 19850411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646명 | 단축코드 | A043370 |
| 홈페이지 | www.phauto.co.kr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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