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star Enterprise Co., Ltd.
기타 물품 취급장비 제조업 | KOSDAQ
(주)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1995년 11월 설립된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공식 업종 분류상 ‘기타 물품 취급장비 제조업’에 속해 있다. 홈페이지 주소가 ‘heshbon.com’으로 등록되어 있어 헤스본이라는 브랜드 혹은 사업 부문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대표자도 김현겸·권재근 두 명으로 공동 경영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이 별도로 제공되지 않아 세부 수익 구조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업종 분류와 사명에서 물류·해운·장비 관련 사업을 영위해 온 기업임을 추정해볼 수 있다. 종업원 수는 160명 규모로, 중소형 제조·물류 기업에 해당한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3개 사업연도에 걸쳐 매출은 600억 원대 중반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어 외형 자체가 극적으로 축소되거나 급성장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매출이 2023년 691억 원에서 2024년 629억 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672억 원으로 다시 소폭 회복되는 등 일정한 등락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매출 변동이 시장 수요 변화에 기인하는지, 사업 구조 조정의 결과인지는 제공된 정보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방향의 변화가 더욱 뚜렷하다. 2023년에는 영업이익 16억 원대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이루어졌으나, 2024년에는 영업이익이 3억 원 수준으로 대폭 줄어들었고, 2025년에는 영업손실로 전환되었다. 반면 2024년의 당기순이익은 36억 원으로 오히려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점이 눈에 띄는데, 이는 영업 외 수익이나 일회성 항목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처럼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방향이 엇갈리는 해가 있다는 점은, 이 기업의 손익 구조를 파악할 때 영업 실적과 비영업 항목을 분리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재무 안정성 지표인 부채비율은 2023년 81.8%에서 2024년 76.5%, 2025년 68.6%로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 부채비율 자체가 지나치게 높은 수준은 아니며, 지속적인 개선 흐름은 재무 구조 측면에서 하나의 긍정적 신호로 읽힐 수 있다. 다만 2025년에 영업손실이 발생한 상황에서도 부채비율이 낮아졌다는 점은, 자산 구성이나 자본 변동의 세부 내역을 함께 검토해야 온전히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영업 기반의 수익성 회복 여부가 향후 기업 평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김현겸, 권재근 | 설립일 | 19951121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160명 | 단축코드 | A054300 |
| 홈페이지 | www.heshbon.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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