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NGJAIEL Co., Ltd
KOSDAQ
오상자이엘(주)은 1993년 3월에 설립되어 3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구체적인 주력 사업 영역을 단정하기 어려우나, 회사 홈페이지(www.osangjaiel.co.kr)를 통해 보다 상세한 사업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이국래, 김선기 두 인물이 경영을 이끌고 있으며, 201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중견 규모의 기업이다.
재무 흐름의 측면에서 오상자이엘은 최근 3개 사업연도 동안 뚜렷한 성장 궤적을 보여주고 있다. 2023년 약 1,033억원이었던 매출은 2024년 약 1,169억원으로 늘었고, 2025년에는 약 1,364억원 수준까지 확대되어 3년간 매출이 약 32% 증가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영업이익 역시 2023년 약 63억원에서 2024년 약 80억원, 2025년 약 110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하여, 외형 확대와 함께 수익성도 동반 개선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다만 당기순이익 항목에서는 다소 이례적인 흐름이 관찰된다. 2023년 당기순이익이 약 239억원으로 영업이익(약 63억원)을 크게 웃돌았는데, 이는 영업 외 요인, 예컨대 자산 처분이나 일회성 이익 등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반면 2024년과 2025년에는 당기순이익이 각각 약 64억원, 약 104억원으로 영업이익과 보다 근접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최근으로 올수록 이익의 질이 보다 안정적인 방향으로 수렴하는 양상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만 2023년 순이익 급등의 구체적인 원인은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려우므로, 투자자라면 사업보고서 등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부채비율은 2023년 39.2%에서 2024년 30.9%로 낮아졌고, 2025년에는 34.8%로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100% 미만이면 재무 구조가 건전하다고 평가받는 만큼, 오상자이엘은 전반적으로 보수적인 재무 관리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설립 후 30년 이상 쌓아온 업력과 함께, 매출·영업이익의 꾸준한 상승 흐름은 이 기업을 처음 살펴보는 투자자에게 기본적인 사업 안정성을 가늠하는 단서가 될 수 있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이국래,김선기(각자 대표이사) | 설립일 | 19930312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201명 | 단축코드 | A053980 |
| 홈페이지 | www.osangjaiel.co.kr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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