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base, Inc.
통신·방송장비 및 부품 도매업 | KOSDAQ
오픈베이스(Openbase, Inc.)는 1992년 9월에 설립된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통신·방송장비 및 부품 도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3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이 회사는 황철이·정진섭 두 대표이사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을 이끌고 있으며, 임직원 수는 272명 규모의 중견 기업이다. 공시상 주요 사업 내용이 별도로 제공되지 않았으나, 업종 분류상 통신·방송 인프라와 관련된 장비 및 부품의 유통·공급을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음을 추정할 수 있다. 이 업종은 통신 네트워크 구축·고도화 흐름과 맞닿아 있어, 국내외 통신 투자 사이클의 영향을 받는 구조적 특성을 지닌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 규모가 연도별로 뚜렷한 등락을 보이는 점이 눈에 띈다. 2023년 약 2,041억 원이던 매출은 2024년 약 1,137억 원으로 큰 폭 감소했다가, 2025년에는 약 2,331억 원으로 다시 반등하며 최근 3개년 중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이처럼 매출이 해를 건너가며 크게 오르내리는 패턴은 도매업 특유의 대형 프로젝트나 납품 계약 단위의 집중 효과와 무관하지 않을 수 있으나, 구체적인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반면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2023년 약 66억 원, 2024년 약 67억 원, 2025년 약 79억 원으로, 매출의 급격한 변동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일정 수준에서 유지 내지 소폭 개선되는 모습이다. 이는 매출 규모보다 수익성 관리에 초점을 맞춘 사업 운영 방식일 가능성을 시사하나, 이 역시 단정할 수 없다. 당기순이익도 영업이익과 유사한 방향성을 보이며 수익의 실현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채비율의 변화도 주목할 만한 지점이다. 2023년 80.4%였던 부채비율은 2024년 43.5%로 크게 낮아졌다가, 2025년에는 다시 81.9% 수준으로 올라섰다. 이 흐름은 매출 규모의 변동과 일정 부분 연동되는 것처럼 보이며, 매출이 확대되는 시기에 운전자본 부담이 함께 늘어나는 도매업의 일반적인 특성과 맞닿아 있을 수 있다. 다만 절대적인 수치 자체는 재무적으로 과도한 레버리지로 보기 어려운 수준이다. 전반적으로 오픈베이스는 외형의 변동성은 있으나 수익 창출 능력을 꾸준히 유지해 온 기업으로 읽힌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황철이, 정진섭(각자 대표이사) | 설립일 | 19920916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272명 | 단축코드 | A049480 |
| 홈페이지 | www.openbase.co.kr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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