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RIGIN Co., Ltd.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 | KOSDAQ
(주)네오리진은 2007년 2월에 설립된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 영문명 NEORIGIN Co., Ltd.로도 알려진 이 회사는 IT 인프라 구축·통합과 관련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스템 통합(SI) 계열의 사업자로 분류된다. 공개된 주요 사업 정보가 제한적이어서 세부 수익 구조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우나, 업종 특성상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IT 시스템 설계·구축·컨설팅 서비스가 주된 사업 영역일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임직원 수가 15명에 불과한 소규모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은, 직접 시공보다는 기획·자문·솔루션 중개에 무게를 두는 비즈니스 구조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은 2023년 255억 원에서 2024년 351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다가 2025년에는 310억 원으로 다소 감소하는 등 등락이 존재한다. 그러나 주목해야 할 점은 매출의 규모와 무관하게 영업이익이 3개 사업연도 연속으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2023년 영업손실 약 26억 원에서 2024년에는 약 58억 원으로 손실 폭이 확대되었으며, 2025년에도 약 46억 원의 영업손실이 지속되었다. 이는 매출 성장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비용 구조상의 부담이 상당한 수준임을 짐작하게 한다. 다만 손실의 구체적인 원인은 공개된 정보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당기순이익 측면에서도 우려스러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023년 약 63억 원의 순손실에 이어, 2024년에는 약 53억 원으로 손실 폭이 소폭 줄었으나, 2025년에는 약 111억 원으로 순손실이 크게 확대되었다. 영업손실 규모를 크게 웃도는 순손실은 영업 외 손익 항목에서 추가적인 부담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그 원인을 제공된 정보만으로 특정하기는 어렵다. 부채비율 역시 2023년 33.4%에서 2025년 68.3%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재무 레버리지가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방향임을 확인할 수 있다. 절대적 수치 자체는 아직 위험 수준으로 단정하기 어렵지만, 연속 적자 상황에서의 부채비율 상승은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 지표다.
종합하면, 네오리진은 IT 시스템 통합·자문이라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업종에 속해 있으나, 현재로서는 수익성 확보가 구조적 과제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 투자자라면 향후 손익 구조의 개선 여부, 비용 통제 방향, 그리고 매출의 질적 내용 등을 추가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이우존유홍 | 설립일 | 20070220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15명 | 단축코드 | A094860 |
| 홈페이지 | www.neorigin.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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