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Corp.
남자용 겉옷 제조업 | KOSPI
LF Corp.(주식회사 LF)는 2006년 11월에 설립되어 KOSPI 시장에 상장된 패션 전문 기업이다. 법인명상 주요 사업은 ‘남성정장 제조’로 분류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남성복·여성복·아웃도어·스포츠·잡화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운영하는 종합 패션 그룹에 가깝다. 헤지스(HAZZYS), 닥스(DAKS), 라푸마(Lafuma) 등 국내외에서 인지도를 가진 브랜드를 포트폴리오로 구성하고 있으며, 백화점·아울렛·직영 매장·온라인 채널 등 복수의 유통 경로를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단일 품목 제조사가 아닌 멀티 브랜드·멀티 채널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이 기업의 사업 특성을 이해하는 핵심이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은 2023년 약 1조 9,007억 원에서 2024년 약 1조 9,563억 원으로 소폭 증가한 뒤 2025년에는 약 1조 8,824억 원으로 다시 소폭 감소하며 전체적으로 1조 9,000억 원 내외의 규모를 유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와 달리 영업이익은 2023년 약 574억 원에서 2024년 약 1,261억 원, 2025년 약 1,681억 원으로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매출의 절대적 증가 없이도 영업이익이 3년 사이 약 3배 가까이 늘어났다는 점은 수익 구조의 질적 변화를 시사한다. 다만 이러한 개선의 구체적인 원인—브랜드 믹스 변화, 비용 절감, 채널 효율화 등—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사업보고서 검토가 필요하다.
당기순이익 역시 같은 기간 약 801억 원에서 906억 원, 1,175억 원으로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어, 영업 이익의 개선 흐름이 최종 이익 단계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부채비율은 60~64% 수준으로 3년간 비교적 안정적인 범위를 유지하고 있어, 재무 레버리지 측면에서 급격한 변화는 관찰되지 않는다. 패션 산업 특성상 재고 관리와 운전자본 부담이 존재하는 만큼, 부채비율의 안정적 유지는 살펴볼 만한 지표 중 하나다.
종업원 수는 910명으로, 1조 8,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기업 규모에 비해 인원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인상을 준다. 이는 직접 생산보다 기획·브랜드 운영 중심의 사업 구조, 그리고 외주·협력사 활용 비중이 높은 패션 업계의 일반적 특성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이 기업을 처음 분석할 때는 매출 규모 대비 수익성의 변화 방향, 브랜드별 실적 기여도, 그리고 패션 소비 트렌드에 대한 대응 방식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입체적인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오규식, 김상균 (각자 대표이사) | 설립일 | 20061103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PI |
| 종업원 | 910명 | 단축코드 | A093050 |
| 홈페이지 | www.lfcorp.com | ||
💼 주요 사업
남성정장 제조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