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스틸(주) 기업정보 — 대표자·설립일·주요사업


경남스틸(주)
Kyeong Nam Steel Co., LTD
그 외 기타 1차 철강 제조업 | KOSDAQ

경남스틸(주)은 1990년 11월에 설립된 코스닥 상장 철강 기업으로, 냉연강판과 아연도강판의 제조·판매를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냉연강판은 열연강판을 상온에서 압연 가공하여 표면이 매끄럽고 두께 정밀도가 높은 제품이며, 아연도강판은 냉연강판에 아연 도금을 입혀 내식성을 높인 소재다. 이 두 제품은 자동차, 가전, 건축 등 폭넓은 산업 전반에 공급되는 기초 소재인 만큼, 경남스틸의 사업 구조는 제조업 경기 전반과 밀접하게 연동되는 특성을 지닌다.

업종 분류상 ‘그 외 기타 1차 철강 제조업’에 속하며, 포스코·현대제철 같은 일관 제철사가 아닌 철강 중간 가공·유통 형태의 사업 모델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원재료인 열연강판의 가격 변동이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판가 전가력과 재고 관리 역량이 수익 안정성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종업원 수 110명이라는 비교적 소규모 인력 구조를 감안하면, 자동화 및 공정 효율화에 의존하는 운영 방식을 유지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은 2023년 약 3,903억 원에서 2024년 약 3,955억 원으로 소폭 증가한 뒤, 2025년에는 약 3,571억 원으로 감소하는 흐름을 보인다. 영업이익 역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2023년 약 107억 원, 2024년 약 95억 원, 2025년 약 60억 원으로 3개 연도에 걸쳐 지속적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매출 감소폭보다 영업이익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은, 단순한 외형 축소 이상으로 수익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다만 이 같은 변화의 구체적인 원인—원자재 가격 변동, 판가 하락, 수요 위축, 또는 비용 구조 변화 등—은 제공된 정보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한편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방향이 확인된다. 부채비율이 2023년 49.9%, 2024년 49.4%, 2025년 39.7%로 매년 낮아지고 있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줄어드는 국면에서도 재무 레버리지를 줄여 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부채비율 40% 미만은 철강 관련 제조업 내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으로 평가받는 구간으로, 외부 충격에 대한 재무적 완충 여력이 확보되어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수익성 지표와 재무 건전성 지표가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는 점에서, 이 기업의 현재 국면을 단순하게 정의하기보다 복합적인 시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 기업 기본정보

대표자 최석우 설립일 19901115
결산월 12월 시장 KOSDAQ
종업원 110명 단축코드 A039240
홈페이지 www.ksteel.co.kr

💼 주요 사업

냉연강판, 아연도강판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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