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ETROLEUM INDUSTRIES COMPANY
기타 석유정제물 재처리업 | KOSPI
한국석유공업(주)는 1964년 설립된 국내 석유 정제 관련 기업으로, KOSPI에 상장된 6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기업이다. 주요 사업은 솔벤트와 방수시트 두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솔벤트는 석유 정제 과정에서 파생되는 용제류 제품으로, 페인트·잉크·세정제·접착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원재료로 공급된다. 방수시트는 건설 현장의 방수 자재로 활용되는 제품군으로, 건설 경기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다. 이처럼 두 사업 부문은 각각 산업용 소재 시장과 건설 자재 시장이라는 서로 다른 수요 기반을 두고 있어, 단일 업종에 집중된 기업 대비 일정한 사업 분산 구조를 갖추고 있다.
업종 분류상 ‘기타 석유정제물 재처리업’에 속하는 한국석유공업은, 원유를 직접 정제하는 대형 정유사와는 달리 정제 부산물이나 특정 유분을 재처리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 구조를 가진다. 이 업종은 원재료인 석유계 원료 가격 변동에 수익성이 크게 영향을 받는 구조적 특성이 있다. 대형 정유사 대비 규모는 작지만, 특정 제품군에 특화된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틈새 시장 내 전문 기업으로 해석할 수 있다.
2025년 기준 매출은 약 6,969억원으로 상당한 외형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18억원 수준으로,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이 약 1.7%에 머물고 있다. 이는 석유 관련 원재료를 매입해 가공·판매하는 사업 구조 특성상 원재료 가격이 매출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기순이익은 약 51억원으로, 영업이익 대비 더 축소된 모습인데, 영업 외 비용이나 세금 등의 항목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제공된 데이터가 2025년 단일 연도에 그쳐 연도 간 추이를 비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부채비율은 100.5%로, 자기자본과 부채가 거의 동등한 수준임을 나타낸다. 이는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과도하게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원재료 가격 급등이나 매출 감소 국면에서는 재무 부담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 종업원 수는 241명으로 소규모 인력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약 7,0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은, 이 업종이 노동집약적이기보다는 원재료 매입·가공 중심의 장치 및 유통형 사업임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투자자라면 이 기업을 이해할 때 외형적 매출 규모보다 이익률 구조와 원재료 가격 연동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강승모,송상호(각자 대표이사) | 설립일 | 19641211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PI |
| 종업원 | 241명 | 단축코드 | A004090 |
| 홈페이지 | www.koreapetroleum.com | ||
💼 주요 사업
솔벤트,방수시트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