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INFORMATION CERTIFICATE AUTHORITY, INCORPORATED
KOSDAQ
한국정보인증(주)는 1999년 7월에 설립된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공개키 기반 구조(PKI)를 핵심으로 하는 인증 서비스 분야에서 오랜 운영 경험을 보유한 기업이다. 사명에서 드러나듯 공인인증서 발급과 전자서명 관련 서비스가 사업의 뿌리를 이루며, 디지털 신원 확인과 보안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환경 속에서 사업을 영위해왔다. 홈페이지(www.kica.co.kr)를 통해 기업·기관 고객 대상의 다양한 인증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B2B 성격의 수익 구조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반복 매출 기반을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 사업연도에 걸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뚜렷한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매출은 922억원 수준에서 1,384억원 수준으로 2년 만에 약 50% 가까이 확대되었으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40억원대에서 270억원대로 거의 두 배 수준에 근접하였다. 이 같은 성장 폭은 단순한 외형 확대를 넘어 수익성 개선이 동반된 흐름으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영업이익률의 변화를 관찰하면 의미 있는 흐름이 감지된다. 2023년 영업이익률은 약 15% 수준이었으나, 2025년에는 약 19.5%대로 높아졌다. 매출 증가 속도를 비용 구조가 충분히 따라가지 않은 결과일 수 있으며, 이는 사업 규모 확대에 따른 고정비 효율화 또는 고마진 서비스의 비중 확대 등 다양한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그 구체적인 원인은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다.
부채비율의 경우 2023년 47.3%에서 2024년 74.6%, 2025년 69.0%로 변화하였다. 2023년 대비 2024년에 부채비율이 상승한 점은 주목할 만하나, 2025년에는 소폭 하락하는 방향으로 전환되었다. 절대적인 수치 자체는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과도한 수준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이 변화의 배경에 어떤 자금 운용이나 투자 활동이 있었는지는 사업보고서 등 추가 자료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설립 이후 26년이 지난 기업임에도 141명이라는 비교적 소규모 인력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인증 및 보안 서비스 특유의 기술 집약적·플랫폼 기반 사업 성격을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인력 대비 매출 규모가 상당한 편이며, 이는 일인당 생산성 측면에서 업종 내 효율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사업 구조와 경쟁 환경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위해서는 사업보고서와 업종 동향 자료를 함께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조태묵 | 설립일 | 19990702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141명 | 단축코드 | A053300 |
| 홈페이지 | www.kica.co.kr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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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