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ELECTRONIC CERTIFICATION AUTHORITY
기타 전문 서비스업 | KOSDAQ
한국전자인증(주)은 1999년 설립된 공인인증 및 전자서명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KOSDAQ에 상장되어 있다. 사명과 영문명(KOREA ELECTRONIC CERTIFICATION AUTHORITY), 그리고 홈페이지 도메인(crosscert.com)에서 알 수 있듯이, 기업의 핵심 정체성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신뢰 인프라 제공에 있다. 공인인증서 발급과 전자서명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한 B2B 서비스가 주된 수익원으로 추정되며, 이처럼 제도적 신뢰 체계를 뒷받침하는 인프라 성격의 사업은 일반 소비재 기업과 달리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갖는 경향이 있다.
업종은 ‘기타 전문 서비스업’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전자서명·인증 시장은 공공기관, 금융기관, 기업 고객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이 시장은 법·제도적 요건에 의해 수요가 일정 부분 유지되는 구조이지만, 동시에 기술 변화나 규제 환경의 변동에 따라 사업 모델 자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특성도 지닌다. 특히 2020년대 이후 공인인증서 제도 개편 등 규제 변화가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기업이 어떠한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유지·조정해 왔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재무 추이를 보면, 매출은 2023년 383.4억 원에서 2024년 370.9억 원, 2025년 367.5억 원으로 완만하게 감소하는 흐름이다. 반면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1.4억 원 → 47.2억 원 → 67.3억 원으로 뚜렷한 상승세를 보인다. 매출이 소폭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흐름이다. 이는 비용 구조의 변화, 수익성이 높은 서비스 비중의 확대, 또는 원가 효율화 등 여러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제공된 정보만으로 그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당기순이익 역시 2023년 23.7억 원에서 2025년 46.6억 원으로 약 두 배 수준으로 늘었으며, 부채비율은 36.0%에서 33.6%로 점진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부채비율 30%대는 전반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높은 수준으로 평가될 수 있으며, 이익 개선과 함께 재무 건전성도 동시에 향상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흐름으로 읽힌다. 다만 매출 감소 추세가 지속될 경우 향후 이익 성장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서는 별도로 검토가 필요하다.
종업원 수는 75명으로 소규모 전문 조직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평균 근속연수가 8년 4개월로 비교적 긴 편이다. 이는 전문 기술 인력 중심의 조직 구조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반영하는 지표로 해석할 수 있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신홍식, 안군식(각자 대표이사) | 설립일 | 19990326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75명 | 단축코드 | A041460 |
| 홈페이지 | www.crosscert.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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