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주) 기업정보 — 대표자·설립일·주요사업


한국컴퓨터(주)
KOREA COMPUTER INC.
그 외 기타 전자부품 제조업 | KOSDAQ

한국컴퓨터(주)는 1994년 9월에 설립된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그 외 기타 전자부품 제조업’ 업종에 속한다. 사명에 ‘컴퓨터’가 들어가 있어 소프트웨어나 IT 서비스 기업으로 오해받기 쉽지만, 실제로는 전자부품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제조업 기반 회사다. 공시상 주요 사업 내용이 별도로 제공되지 않아 구체적인 제품군이나 고객사를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업종 분류와 매출 규모를 감안하면 전자부품 공급망 내에서 일정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임을 짐작할 수 있다. 종업원 수가 93명임에도 연간 매출이 4,000억원을 넘는다는 점은 눈에 띄는 특징으로, 인력 대비 매출 규모가 상당히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직접 생산보다 유통·공급망 관리 비중이 높거나, 자동화 또는 외주 구조가 발달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최근 3개 사업연도의 재무 흐름을 살펴보면 몇 가지 흥미로운 변화가 포착된다. 매출은 2023년 약 3,717억원에서 2024년 약 4,210억원으로 큰 폭 성장한 뒤, 2025년에는 약 4,178억원으로 소폭 감소하며 사실상 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약 238억원에서 2024년 약 122억원으로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가, 2025년에는 약 229억원으로 다시 회복하는 V자형 흐름을 그렸다. 매출이 늘어난 2024년에 오히려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는 점은, 단순히 외형 성장만으로 수익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비용 구조나 원가율, 혹은 일회성 요인 등 다양한 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나,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 그 원인을 특정하기는 어렵다.

부채비율의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22.1%, 21.0%로 매우 낮고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했으나, 2025년에는 80.6%로 뚜렷하게 상승했다. 부채비율 80% 수준이 절대적으로 위험한 수치는 아니지만, 불과 1년 사이에 약 60%포인트 가까이 급등한 속도는 투자자 입장에서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설비 투자나 사업 확장, 혹은 운전자본 증가 등 다양한 원인이 작용했을 수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향후 재무 안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추가적인 정보 확인이 요구된다.

종합적으로 보면, 한국컴퓨터(주)는 소규모 인력으로 대규모 매출을 운용하는 독특한 사업 구조를 갖춘 기업이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2025년 들어 영업이익률이 회복되는 긍정적인 흐름이 보이는 반면, 부채비율 상승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이 기업을 처음 조사하는 투자자라면 사업의 실질적인 구조와 매출 원천, 그리고 부채 증가의 배경을 공시 자료를 통해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 기업 기본정보

대표자 강창귀 설립일 19940912
결산월 12월 시장 KOSDAQ
종업원 93명 단축코드 A054040
홈페이지 www.kci.co.kr

💼 주요 사업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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