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CABLE T.V CHUNG-BUK SYSTEM CO., LTD.
KOSDAQ
씨씨에스충북방송㈜는 1997년 7월 설립된 충청북도 지역 기반의 케이블TV 방송 사업자로, KOSDAQ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단축코드 A066790). 사명에서 드러나듯 충북 지역을 서비스 권역으로 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로서, 가입 가구에 유선방송 채널을 공급하고 관련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사업 구조다. 홈페이지(www.ccstv.co.kr)를 통해 지역 방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박진숙 대표이사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케이블TV 업종은 전국 단위 IPTV 및 OTT 플랫폼과의 경쟁 심화로 가입자 기반이 전반적으로 축소되는 구조적 압박을 받고 있는 분야다. 씨씨에스충북방송은 충북이라는 특정 지역 권역에 집중된 사업자로서, 규모 면에서는 전국 대형 사업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규모이며 종업원 수 45명이라는 점에서도 그 규모를 가늠할 수 있다. 이러한 지역 밀착형 사업 구조는 지역 내 충성 가입자 기반이라는 강점을 지닐 수 있지만, 동시에 사업 다각화나 규모의 경제 실현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특성도 내포한다.
최근 3개년 재무 흐름을 살펴보면 뚜렷한 방향 전환이 눈에 띈다. 2023년에는 매출 192억원대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기조를 유지했고, 당기순이익도 25억원 이상을 달성해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보였다. 그러나 2024년에는 매출이 소폭 감소하는 동시에 영업손실로 전환되었고, 2025년에는 영업손실이 50억원을 넘어서며 당기순손실도 90억원대로 크게 확대되었다. 단순한 실적 악화의 속도와 폭이 상당하다는 점에서, 어떤 요인이 이 같은 변화를 이끌었는지 투자자라면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다만 현재 제공된 정보만으로 그 구체적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부채비율은 2023년 14.6%, 2024년 10.2%, 2025년 13.9%로 전반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재무 레버리지가 낮고 외부 차입 의존도가 크지 않음을 시사하지만, 동시에 손실이 지속될 경우 자기자본이 잠식되는 속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매출 규모가 정체되거나 완만히 감소하는 흐름 속에서 비용 구조의 변화 또는 일회성 손실 항목의 존재 여부 등이 향후 실적 방향성을 가늠하는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박진숙 | 설립일 | 19970715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45명 | 단축코드 | A066790 |
| 홈페이지 | www.ccstv.co.kr | ||
💼 주요 사업
—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