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미팜 기업정보 — 대표자·설립일·주요사업


(주)코미팜
KOMIPHARM INTERNATIONAL CO., LTD.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 | KOSDAQ

(주)코미팜은 1972년에 설립된 동물용 의약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반세기가 넘는 업력을 바탕으로 국내 동물약품 시장에서 활동해 온 코스닥 상장사다. 영문명 ‘KOMIPHARM INTERNATIONAL’에서도 드러나듯 국내 시장에만 국한되지 않고 해외 시장을 겨냥한 사업 구조를 지향하고 있으며, 현재 양경훈·문성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은 축산업 및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과 맞닿아 있는 업종으로, 축산물 위생 규제 강화나 반려동물 보호 트렌드에 따라 수요 구조가 점차 다변화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재무 흐름을 살펴보면 최근 3개 연도 사이에 뚜렷한 등락이 나타난다. 2023년에는 매출 426억원대에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동시에 기록하며 수익성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2024년에는 매출이 587억원대로 크게 늘고, 영업이익이 61억원을 넘어서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당기순이익도 146억원에 달하는 등 실적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이러한 변화가 어떤 요인에서 비롯된 것인지는 제공된 정보만으로 단정하기 어렵지만, 매출 규모와 수익성이 동반 개선되었다는 점에서 사업 전반의 체력이 회복된 구간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다만 2025년에는 다시 매출이 524억원대로 줄어들고 영업이익도 19억원 수준으로 크게 낮아졌으며, 당기순이익은 다시 마이너스(-80억원)로 돌아선 점이 눈에 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방향이 엇갈리는 모습은 영업 외 요인이 순이익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구체적인 원인은 추가 공시나 사업보고서를 통해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 이처럼 연도별 실적 변동 폭이 크다는 점은 투자자가 반드시 유의해야 할 특성 중 하나다.

부채비율은 2023년 97.6%에서 2024년 87.3%, 2025년 85.8%로 점진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재무 안정성의 방향 자체는 개선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100% 미만의 부채비율은 자기자본이 부채보다 많은 상태임을 의미하므로, 절대적인 재무 구조 면에서 과도한 레버리지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수익성 지표의 변동성이 큰 만큼, 재무 안정성 지표와 수익성 지표를 함께 균형 있게 살피는 시각이 중요하다.

172명 규모의 인력을 보유한 중소형 전문 제조기업으로서, 코미팜은 동물약품이라는 다소 특수한 시장에서 오랜 경험을 축적해 왔다는 점에서 나름의 업종 내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다만 사업 세부 내역이 충분히 공개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투자를 검토하는 개인 투자자라면 반드시 공식 사업보고서와 분기 보고서를 통해 수익원 구성, 주요 거래처, 연구개발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 기업 기본정보

대표자 양경훈, 문성철(각자 대표이사) 설립일 19720921
결산월 12월 시장 KOSDAQ
종업원 172명 단축코드 A041960
홈페이지 www.komipharm.com

💼 주요 사업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