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CO CO., LTD
자동차 엔진용 신품 부품 제조업 | KOSDAQ
(주)코다코는 1997년 2월 설립된 자동차 엔진용 신품 부품 제조업체로, KOSDAQ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사명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자동차 핵심 구동계의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회사이며, 193명의 임직원이 재직 중인 중견 규모의 제조 기업이다. 자동차 엔진용 부품 시장은 완성차 및 1차 협력사와의 공급 관계가 매출의 근간을 이루는 구조가 일반적이며, 코다코 역시 이 같은 자동차 부품 밸류체인 안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재무 흐름을 살펴보면 상당히 주목할 만한 변화가 나타난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은 2,961억 원에서 2,514억 원으로 줄었다가 다시 2,710억 원 수준으로 회복되는 등 등락을 보이고 있다. 외형만 놓고 보면 2,500~3,000억 원대의 일정한 매출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2023년과 2024년 모두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2025년에는 영업이익이 4억 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회복의 첫 걸음을 내딛은 것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아직 이익의 절대 규모는 매우 제한적인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의 흐름은 영업이익과 또 다른 모습을 보인다. 2023년 -474억 원에서 2024년에는 오히려 503억 원의 순이익이 발생했고, 2025년에는 다시 -66억 원으로 전환되었다. 영업손실이 지속되었음에도 2024년 순이익이 대폭 개선된 것은 영업 외 항목이나 일회성 요인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구체적인 원인을 단정하기 어렵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영업손익과 순손익 간의 괴리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지표는 부채비율의 급격한 상승이다. 2023년 100%였던 부채비율이 2024년 2,666%, 2025년 3,059%로 수직 상승한 점은 재무 구조 측면에서 상당한 부담을 시사한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 200% 이하를 안정적인 수준으로 보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의 수치는 매우 이례적인 수준이며 재무 건전성에 대한 심층적인 검토가 요구된다. 이 같은 변화가 차입금 증가에 기인한 것인지, 자본 항목의 변동 때문인지는 공시 자료를 통해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종합하면, 코다코는 자동차 부품 제조라는 명확한 사업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매출 규모 자체는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수익성과 재무 구조 양면에서 최근 3년간 뚜렷한 변동과 불안정성이 감지되는 만큼, 기업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를 통한 면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인귀승 | 설립일 | 19970214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193명 | 단축코드 | A046070 |
| 홈페이지 | www.kodaco.co.kr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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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90일 공시
- 2026-05-19 [공시]: 유상증자 결정 공시 — 유상증자 약 48,664,327,500원 규모 결정 (신주 97,328,655주)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공공데이터 / 금융위원회 공시정보 API 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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