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주) 기업정보 — 대표자·설립일·주요사업


한국철강(주)
KISCO Corp.
제강업 | KOSPI

한국철강(주)(영문명 KISCO Corp., 단축코드 A104700)은 KOSPI에 상장된 제강업체로, 2008년 설립 이후 국내 철강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제강업은 고철 등 원재료를 용해·정련하여 철강 제품을 생산하는 공정 중심의 산업으로, 원재료 가격 변동과 건설·제조업 경기에 수익성이 민감하게 연동되는 구조적 특성을 지닌다. 현재 299명 규모의 인력으로 운영되는 중견 제강사로, 회사 홈페이지(https://www.kisco.co.kr)를 통해 추가적인 사업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2023년에는 매출 9,051억 원에 영업이익 865억 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보였다. 그러나 2024년에는 매출이 6,000억 원 수준으로 약 34% 감소하고 영업이익도 18억 원대로 급격히 축소되었다. 2025년에는 매출이 4,866억 원으로 한층 더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387억 원으로 적자 전환된 모습이다. 불과 2년 사이에 매출이 절반 수준으로 줄고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된 흐름으로, 이는 철강 업황의 전반적인 침체, 원재료 비용 구조의 변화, 판매 단가 하락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구체적인 원인을 단정하기 위해서는 사업보고서 등 상세 자료의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주목할 만한 점은 재무 구조의 안정성이다. 부채비율이 2023년 14.2%, 2024년 10.9%, 2025년 12.4%로 3개 연도 모두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제조업의 부채비율이 100%를 넘는 경우도 흔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철강은 외부 차입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보수적인 재무 운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영업 실적이 부진한 국면에서도 재무적 충격을 일정 부분 완충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2025년의 당기순이익이 마이너스 89억 원으로, 영업적자(-387억 원)보다 손실 폭이 작다는 점은 영업 외 수익 등이 일정 부분 순이익 방어에 기여했을 가능성을 열어 두게 한다. 전반적으로 한국철강은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안정적인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매출과 영업이익의 빠른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어 업황 회복 여부와 원가 구조 개선 가능성이 향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 판단에 앞서 사업보고서와 분기보고서를 통한 심층적인 확인을 권장한다.

📋 기업 기본정보

대표자 이병제 설립일 20080903
결산월 12월 시장 KOSPI
종업원 299명 단축코드 A104700
홈페이지 www.kisco.co.kr

💼 주요 사업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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