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M Tech Corp.
그 외 기타 전자부품 제조업 | KOSDAQ
케이이엠텍(주)는 2001년 3월에 설립된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전자부품 제조업 가운데서도 ‘그 외 기타 전자부품 제조업’으로 분류되어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인할 수 있으나, 공시상 주요 사업 내용이 별도로 제공되지 않아 구체적인 제품군이나 수익 구조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업종 분류와 기업명(KEM Tech)을 고려할 때, 특정 전자 소재·부품 관련 기술 기반의 제조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형 전문 기업으로 볼 수 있다.
임직원 수가 25명에 불과한 소규모 조직 구조는, 이 회사가 외주·협력 생산 방식이나 고부가가치 특화 제품 중심의 사업 모델을 운영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반면 그만큼 사업 규모의 확장성과 내부 운영 안정성이 인력 구조에 민감하게 연동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세 개 사업연도 모두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2023년 약 50억원 수준이었던 매출은 2024년 약 176억원으로 크게 증가하였으나, 같은 기간 영업손실 역시 약 37억원에서 약 44억원으로 확대되었다. 이는 매출 증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흐름으로, 비용 구조나 사업 초기 투자 부담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그 구체적인 원인은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다.
2025년에는 매출이 약 76억원으로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한 반면, 영업손실은 약 92억원, 당기순손실은 약 126억원으로 오히려 손실 규모가 대폭 확대되었다. 매출 감소와 손실 심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이 흐름은, 사업 환경이나 수주 구조, 혹은 일회성 비용 발생 등 복합적인 배경이 있을 수 있으며, 투자자라면 해당 사업연도의 사업보고서를 통해 세부 내역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채비율은 2023년 89.3%에서 2024년 61.6%로 낮아졌다가 2025년 74.2%로 다시 상승하는 등 변동을 보이고 있다. 절대적인 수치만 보면 과도한 수준은 아니나, 연속적인 적자 기조 속에서의 부채비율 변화는 자본 구조의 변동 맥락과 함께 해석되어야 한다. 전반적으로 케이이엠텍은 기술 기반 소규모 전자부품 기업으로서 성장 가능성과 동시에 수익성 확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기업으로 파악된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유성준 | 설립일 | 20010329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25명 | 단축코드 | A106080 |
| 홈페이지 | www.kem-tech.co.kr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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