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Semiconductor Corp.
메모리용 전자집적회로 제조업 | KOSDAQ
제주반도체(주)는 2000년 4월 설립된 KOSDAQ 상장 기업으로, 메모리용 전자집적회로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사명에서 알 수 있듯 제주도와 연관성을 가진 기업이지만, 업종의 성격상 반도체 설계 및 제조와 관련된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임직원 수는 139명 규모로, 대형 반도체 기업과 비교하면 소규모이지만 메모리 집적회로 분야에 특화된 전문 기업으로 분류할 수 있다. 대표이사는 박성식, 조형섭이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결산은 12월 기준이다.
재무 흐름을 살펴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뚜렷한 성장 궤적이 눈에 띈다. 매출 기준으로 2023년 약 1,459억원, 2024년 약 1,624억원으로 완만하게 증가하다가, 2025년에는 약 3,022억원으로 전년 대비 거의 두 배 수준으로 급증하였다. 이는 단순한 점진적 성장이 아닌, 사업 구조나 외부 환경 측면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다만 그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다.
영업이익의 흐름은 매출 증가와 다소 다른 양상을 보인다. 2023년 약 178억원이었던 영업이익은 2024년 약 96억원으로 오히려 감소하였다가, 2025년에는 약 359억원으로 크게 회복되었다. 매출이 소폭 증가했던 2024년에 영업이익이 줄어든 점은 비용 구조나 판가 변화 등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반면 2025년에는 매출 급증과 함께 영업이익도 크게 개선되어,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확대된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당기순이익 역시 유사한 방향성을 보이며 2025년에 395억원으로 최근 3개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였다. 특히 2025년 당기순이익이 영업이익을 상회하는 점은 영업 외 손익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요소가 있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부채비율은 2023년 25.3%, 2024년 22.4%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다가 2025년 47.9%로 상승하였는데, 절대적 수치로는 여전히 낮은 편에 속하나 증가 폭 자체는 주목할 만하다. 이는 사업 확대 과정에서 자금 조달 구조에 변화가 생겼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종합적으로, 제주반도체는 소수 정예 인력을 기반으로 메모리 집적회로 분야에 집중하는 전문 기업으로서, 최근 수년간 외형과 수익성 모두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반도체 업종 특성상 업황 사이클에 민감할 수 있으며, 재무 지표의 변동 배경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이 기업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박성식, 조형섭(각자대표) | 설립일 | 20000404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139명 | 단축코드 | A080220 |
| 홈페이지 | www.jeju-semi.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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