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터로조 기업정보 — 대표자·설립일·주요사업


(주)인터로조
INTEROJO CO. LTD.
광학렌즈 및 광학요소 제조업 | KOSDAQ

(주)인터로조는 2000년 10월에 설립된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광학렌즈 및 광학요소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홈페이지 도메인과 사명에서 드러나듯 콘택트렌즈를 핵심 사업 영역으로 삼고 있으며, 735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중견 규모의 제조 전문 기업이다. 콘택트렌즈 시장은 소비자 안전과 직결되는 의료기기 분야인 만큼 품질 인증과 제조 역량이 시장 내 경쟁력의 핵심 축을 이루는 업종으로,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인터로조의 매출 구조는 국내외 콘택트렌즈 수요를 기반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제조업 특성상 생산 효율성과 원가 관리가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광학 소재의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 설비의 자동화 수준이 장기적인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제공된 정보만으로 수출 비중이나 주요 거래처 구조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업종의 특성상 해외 시장 접근 여부가 성장성에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최근 3개 사업연도의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눈에 띄는 등락이 확인된다. 매출은 2023년 약 1,218억 원에서 2024년 약 1,158억 원으로 소폭 감소한 뒤, 2025년에는 약 1,184억 원으로 다시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다.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변동 폭은 매출 변동과 비교해 훨씬 컸다. 2023년에 영업이익 약 183억 원, 당기순이익 약 138억 원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기록했으나, 2024년에는 영업이익이 약 58억 원으로 크게 축소되고 당기순이익은 약 1.8억 원에 그쳤다. 이는 매출 감소 폭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수준의 수익성 저하로, 원가 구조나 판관비 변화, 혹은 일회성 비용 발생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25년에는 영업이익이 약 195억 원, 당기순이익이 약 129억 원으로 반등하며 수익성이 전년 대비 뚜렷하게 개선된 모습이다. 이는 2024년의 부진이 구조적인 문제라기보다 일시적인 요인에 기인했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단일 연도의 회복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부채비율은 2023년 48.5%에서 2024년 37.9%로 낮아졌다가 2025년 56.0%로 다시 상승하였는데, 전반적으로 50% 안팎의 수준은 제조업 기준으로 재무 건전성이 비교적 양호한 범위로 볼 수 있다. 다만 부채비율 상승의 배경이 성장 투자에 따른 것인지, 운전자본 소요 증가 때문인지는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

📋 기업 기본정보

대표자 노시철 설립일 20001025
결산월 12월 시장 KOSDAQ
종업원 735명 단축코드 A119610
홈페이지 interojo.com

💼 주요 사업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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