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Body Co., Ltd.
전기식 진단 및 요법 기기 제조업 | KOSDAQ
(주)인바디는 1996년 설립된 체성분 분석기기 전문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사람의 체내 수분·근육·지방·뼈 등을 전기 저항 원리를 활용해 측정하는 생체전기저항분석(BIA) 방식의 기기를 핵심 제품으로 삼고 있으며, 병원·헬스클럽·연구기관·기업 건강관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국내외에 기기를 공급하는 것이 주된 수익 구조다. 업종 분류상 ‘전기식 진단 및 요법 기기 제조업’에 속하며, 체성분 분석이라는 비교적 좁은 카테고리 안에서 오랜 기간 브랜드를 축적해 온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재무 수치의 흐름을 살펴보면, 매출은 2023년 약 1,704억 원에서 2024년 약 2,045억 원, 2025년 약 2,340억 원으로 3개 연도에 걸쳐 뚜렷한 성장 궤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사업 외형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약 384억 원을 기록한 뒤 2024년과 2025년에는 약 367억 원 수준에서 횡보하는 모습이다. 매출이 늘어나는 속도에 비해 영업이익의 증가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외형 성장 과정에서 비용 구조에 어떤 변화가 발생했는지를 살펴볼 필요성을 제기한다. 다만 그 원인을 현재 제공된 정보만으로 단정 짓기는 어렵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2023년 약 366억 원에서 2024년 약 327억 원, 2025년 약 300억 원으로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흐름을 보인다. 영업이익이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순이익이 줄어드는 방향성은, 영업 외 항목의 변동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이 역시 추가 정보 없이 원인을 특정하기 어렵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괴리가 어디서 발생하는지 사업보고서를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3년 9.9%, 2024년 11.7%, 2025년 12.9%로 소폭 상승하는 추세이나, 절대 수준 자체는 매우 낮다. 제조업 평균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보수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외부 차입에 의존하지 않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종업원 수는 370명 규모로, 제품의 기술적 특성상 연구개발 및 품질 관리 인력의 비중이 사업 경쟁력과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는 구조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차기철 (단독대표) | 설립일 | 19960515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370명 | 단축코드 | A041830 |
| 홈페이지 | www.inbody.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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