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rketKorea Inc.
상품 종합 도매업 | KOSPI
아이마켓코리아(iMarketKorea Inc.)는 2000년 12월에 설립된 코스피 상장 기업으로, 업종 분류상 ‘상품 종합 도매업’에 속한다. 기업 간 거래(B2B) 구매 대행 및 e-구매 플랫폼 서비스를 핵심 사업 기반으로 삼고 있으며, 대기업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소모성 자재(MRO)를 비롯한 다양한 상품의 조달·공급을 중개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처럼 직접 제조보다는 구매 대행과 유통 마진에 의존하는 사업 모델 특성상, 매출 규모 대비 영업이익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 사업 구조의 특성상 매출채권과 매입채무 등이 맞물려 부채비율이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은 2023년 약 3조 4,256억 원에서 2024년 약 3조 3,183억 원, 2025년에는 약 3조 544억 원으로 3년 연속 감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역시 2023년 511억 원에서 2024년 448억 원, 2025년 203억 원으로 뚜렷하게 줄어들고 있어, 매출 감소가 수익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흐름의 구체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제공된 정보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흥미로운 점은 당기순이익의 움직임이 영업이익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는 부분이다. 2025년의 경우 영업이익(203억 원)보다 당기순이익(296억 원)이 오히려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영업 외 수익이나 금융 손익 등 비영업 항목이 일정 부분 기여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처럼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의 괴리가 발생하는 해에는 그 원인을 좀 더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부채비율은 2023년 243.1%, 2024년 208.6%, 2025년 223.2%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200%를 웃도는 수준은 일반적으로 높은 편으로 인식될 수 있으나, MRO 도매업 특성상 매출채권·매입채무 순환 구조가 재무 레버리지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단순 수치 비교 외에 업종 특성을 함께 고려하는 시각이 중요하다. 종업원 수는 369명으로 3조 원대 매출 규모를 감안하면 상당히 슬림한 조직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플랫폼·중개 기반 비즈니스 모델의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김학재 | 설립일 | 20001208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PI |
| 종업원 | 369명 | 단축코드 | A122900 |
| 홈페이지 | www.imarketkorea.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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