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D Co.,Ltd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조업 | KOSDAQ
(주)아이씨디(ICD Co.,Ltd, KOSDAQ: A040910)는 2000년 2월에 설립된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다. 디스플레이 패널 생산 공정에 투입되는 장비를 핵심 수익원으로 삼고 있으며,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중견 장비 기업으로 분류된다. 현재 이승호, 김명호, 양장규, 이예지나 등 4인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임직원 수는 267명 규모다.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업종은 고객사인 패널 제조업체의 투자 사이클에 매출이 크게 좌우되는 특성을 지닌다. 대규모 설비 투자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수주와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지만, 투자 사이클이 위축되면 수주 공백이 발생해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적 환경에 놓여 있다. 아이씨디 역시 이러한 업종 특성의 영향권 안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370억 원대, 280억 원대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뚜렷한 적자 국면이 이어졌다. 특히 2023년에는 매출 622.7억 원에 영업손실이 372억 원에 달해 수익성 측면에서 매우 어려운 시기였음을 알 수 있다. 2024년에는 매출이 1,476억 원 수준으로 대폭 증가했음에도 영업손실이 지속되었다는 점은, 외형 회복만으로는 수익 구조 개선이 충분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이 시기의 손실 확대 배경에는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제공된 정보만으로 그 원인을 단정 짓기는 어렵다.
2025년에는 매출이 1,970억 원으로 한층 성장하고, 영업이익이 44.5억 원으로 흑자 전환된 점이 눈에 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여전히 -19.8억 원으로 소폭의 순손실이 남아 있어, 영업 측면의 개선세가 완전한 순이익 흑자로까지는 이어지지 못한 상황이다. 부채비율은 2024년 97.0%에서 2025년 46.6%로 크게 낮아진 점도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주목할 변화다. 전반적으로 2023~2024년의 부진을 저점으로 외형과 수익성이 회복 방향으로 전환하는 흐름이 관찰되나, 이 추세가 지속될지는 향후 경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이승호, 김명호, 양장규, 이예지나(각자 대표이사) | 설립일 | 20000226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267명 | 단축코드 | A040910 |
| 홈페이지 | www.icd.co.kr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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