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 Technology Co., Ltd.
메모리용 전자집적회로 제조업 | KOSDAQ
(주)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1996년 11월에 설립되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메모리용 전자집적회로 제조업체다. 영문명 I&C Technology Co., Ltd.로 통용되며, 박창일 대표이사 체제 하에 운영되고 있다. 홈페이지(www.inctech.co.kr)를 통해 일부 사업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나, 공개된 주요 사업 항목이 별도로 제공되지 않아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이나 고객사 구조를 이 자료만으로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다만 업종 분류상 메모리용 전자집적회로 제조업에 속해 있어, 반도체 메모리 관련 부품·모듈 또는 이와 연관된 집적회로 제조를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종업원 수는 86명 수준으로, 대형 반도체 기업과 비교하면 소규모에 해당하지만 코스닥 기술 기업 중에서는 전문성을 집중한 중소형 팹리스 또는 모듈 제조사의 전형적인 규모대라 볼 수 있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이 기업이 최근 수년간 상당히 역동적인 실적 변동을 겪었음을 알 수 있다. 2023년에는 634억원대의 비교적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1억원 수준에 그쳐 수익성이 사실상 한계점에 도달한 상태였고, 당기순이익은 약 15억원의 손실로 마감됐다. 이어진 2024년에는 매출이 233억원대로 급감하면서 영업손실이 107억원에 달하고, 당기순손실도 120억원 수준을 기록하는 등 회사 전체적으로 심각한 수익성 악화 국면을 맞이했다. 업황 변화나 주요 거래처 변동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이 자료만으로 구체적인 원인을 단정짓기는 어렵다.
주목할 만한 점은 2025년(해당 기간 기준)의 실적 회복세다. 매출이 368억원대로 반등하고, 영업이익 40억원·당기순이익 4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난다. 부채비율 역시 2024년 68.3%에서 2025년 48.3%로 낮아지며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도 다소 개선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매출 규모가 2023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비용 구조 조정이나 수익성 높은 제품 구성의 변화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물론 한두 개 연도의 반등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는 이르며, 이후 실적의 지속성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전반적으로 이 기업은 메모리 반도체 연관 산업이라는 경기 민감도가 높은 업종에 속해 있어, 업황 사이클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는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기 실적 회복 여부뿐 아니라 사업 모델의 안정성과 주요 매출처 다변화 여부 등을 추가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박창일 | 설립일 | 19961115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86명 | 단축코드 | A052860 |
| 홈페이지 | www.inctech.co.kr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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