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Therapeutics Co.,Ltd.
의약품 도매업 | KOSDAQ
에이치엘비테라퓨틱스(주)는 2000년 6월 설립된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업종 분류상 의약품 도매업에 속해 있다. 회사명에 ‘테라퓨틱스’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어 신약 개발이나 바이오 연구를 연상케 하지만, 공식 업종은 의약품의 유통·공급을 담당하는 도매업으로 등록되어 있다. 에이치엘비(HLB) 그룹 계열사로서의 성격을 지니며, 종업원 수는 50명 수준으로 소규모 조직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사업 구조와 수익원에 대한 공식적인 상세 정보는 현재 제공되지 않았으나, 의약품 도매업이라는 업종 특성상 의약품이나 관련 제품의 매입·판매 마진이 주된 수익 기반으로 추정해볼 수 있다. 다만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적자 상태에 있다는 점은, 단순한 유통 마진만으로는 현재의 비용 구조를 충당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별도의 연구개발 비용이나 그룹 차원의 전략적 지출이 반영되고 있을 가능성을 열어두게 한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은 2023년 537.5억 원에서 2024년 549.3억 원으로 소폭 증가한 뒤, 2025년에는 695.6억 원으로 비교적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외형 성장의 신호로 읽힐 수 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3년 -87.0억 원, 2024년 -76.2억 원, 2025년 -35.3억 원으로 여전히 적자 구간에 머물러 있되, 적자 폭이 점진적으로 축소되는 방향성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을 의미하는지, 혹은 일시적 요인에 기인한 것인지는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2024년에 -234.6억 원으로 영업손실 규모를 크게 웃도는 순손실이 발생하였는데, 이는 영업 외 손익 항목에서 상당한 비용이나 손실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반면 2025년에는 순손실이 -96.7억 원으로 줄어들어, 비영업적 요인의 영향도 다소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부채비율은 2023년 17.1%, 2024년 20.9%, 2025년 31.5%로 상승 추세에 있지만, 절대적인 수치로는 아직 보수적인 재무 레버리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손실이 누적되는 환경에서 부채비율이 매년 오르고 있다는 점은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 대목이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안기홍 | 설립일 | 20000607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50명 | 단축코드 | A115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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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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