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 Technology CO.,LTD.
물질 검사_ 측정 및 분석기구 제조업 | KOSDAQ
에이치비테크놀러지(HB Technology Co., Ltd.)는 1997년 9월에 설립된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물질 검사·측정 및 분석기구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입니다. 약 358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으며, 문성준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습니다. 제공된 홈페이지 주소(ncbnet.co.kr)에서 알 수 있듯, 회사의 사업 정체성은 정밀 측정·검사 장비 분야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해당 업종은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등 첨단 제조 산업의 품질 관리와 밀접하게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주요 사업 내용은 공시 정보에 별도로 제공되지 않아, 상세한 제품군이나 고객사 구성은 회사 공식 채널이나 사업보고서를 통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재무 흐름을 살펴보면, 최근 3개 사업연도에 걸쳐 주목할 만한 변동이 관찰됩니다. 매출은 2023년 약 1,117억 원에서 2024년 약 1,624억 원으로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2025년에는 약 1,603억 원으로 소폭 감소하며 비교적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외형 성장만 놓고 보면 2024년이 두드러지지만, 수익성 지표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2023년과 2024년은 각각 약 –221억 원과 –165억 원으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으나, 2025년에는 약 62억 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점이 눈에 띕니다. 매출 규모가 커진 2024년에도 영업 손실이 지속되었다는 사실은, 단순한 외형 성장이 곧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2025년의 흑자 전환이 비용 구조 개선에 따른 것인지, 사업 믹스의 변화에 따른 것인지 등 구체적인 원인은 추가 자료를 통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당기순이익의 흐름은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띱니다. 2023년에는 영업 손실에도 불구하고 약 793억 원의 대규모 당기순이익이 발생했고, 2024년에는 약 –516억 원의 대규모 순손실로 급반전했으며, 2025년에는 약 284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사이의 큰 괴리는 영업 외 손익 항목—예컨대 자산 매각, 지분법 손익, 금융 손익, 또는 일회성 항목 등—이 실질적인 순이익 규모를 크게 좌우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투자자라면 이 괴리의 원인을 사업보고서의 손익계산서 세부 항목을 통해 면밀히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채비율은 3개 연도 모두 30~36%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어, 재무 레버리지 측면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수익성 변동의 폭이 크고 순이익 구조가 복잡한 만큼, 재무 건전성 판단 시 부채비율 외에도 현금흐름이나 이익의 질(quality of earnings)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문성준 | 설립일 | 19970902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358명 | 단축코드 | A078150 |
| 홈페이지 | www.ncbnet.co.kr | ||
💼 주요 사업
—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