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AEMK CO.,LTD.
셔츠 및 블라우스 제조업 | KOSPI
한세엠케이(주)는 1995년 설립된 국내 패션 기업으로, KOSPI에 상장되어 있으며 홈페이지(www.mktrend.co.kr)를 통해 브랜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업종 분류상 ‘셔츠 및 블라우스 제조업’에 속하지만, 실제로는 의류 브랜드의 기획·유통까지 아우르는 패션 전문 기업으로 볼 수 있다. 현재 김지원·임동환 두 대표이사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207명의 임직원이 재직 중이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3개 사업연도에 걸쳐 뚜렷한 하향 흐름이 관찰된다. 2023년 약 3,168억 원이었던 매출은 2024년 약 2,563억 원, 2025년 약 2,489억 원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모습이다. 매출 규모 자체가 아직 수천억 원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사업 기반이 완전히 소멸한 상태는 아님을 시사하지만, 3년 연속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신호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더욱 어두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023년부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영업손실은 2024년 약 216억 원으로 가장 크게 확대되었다가 2025년 약 121억 원으로 다소 줄어들었다. 하지만 당기순손실은 2024년 약 393억 원, 2025년 약 379억 원으로 여전히 대규모 손실이 지속되고 있어, 영업 외적인 요인에서도 추가적인 손실이 발생하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다만 그 구체적인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재무 안전성 지표인 부채비율의 변화는 특히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2023년 약 206%였던 부채비율은 2024년 약 484%로 크게 뛰어오른 데 이어, 2025년에는 약 1,404%에 달하는 수준까지 급등했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200%를 넘으면 재무 구조에 부담이 있다고 평가되는데, 1,400%를 웃도는 수치는 자본 대비 부채의 비중이 극도로 높아진 상태임을 나타낸다. 이는 누적 손실로 인한 자본 잠식이 진행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향후 재무 구조 개선 여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한세엠케이는 현재 매출 감소, 지속적인 영업 및 순손실, 부채비율 급등이 동시에 진행되는 복합적인 재무 압박 국면에 놓여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기업을 처음 조사하는 투자자라면, 단순히 매출 규모나 업력만이 아니라 이러한 재무 흐름의 연속성과 구조적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김지원, 임동환(각자 대표이사) | 설립일 | 19950331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PI |
| 종업원 | 207명 | 단축코드 | A069640 |
| 홈페이지 | www.mktrend.co.kr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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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