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LA IMS Co., LTD
선박 구성 부분품 제조업 | KOSDAQ
한라아이엠에스(주)는 1995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선박 구성 부분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사명과 홈페이지 도메인(hanlalevel)에서 유추할 수 있듯, 선박용 레벨 계측 및 관련 기자재 분야에서 사업 기반을 갖춘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2,100명을 웃도는 종업원 규모는 단순 부품 공급사를 넘어 일정한 제조·서비스 역량을 갖춘 중견 기업임을 시사한다. 공동대표 및 각자대표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복수의 사업 영역 또는 조직적 분업 구조를 암시하는 특징으로 읽힌다.
재무 추이를 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이 789억 원 → 1,042억 원 → 1,334억 원으로 3년 연속 뚜렷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연평균 증가 속도가 상당히 가파른 편으로, 동기간 국내외 조선 업황의 회복 사이클과 궤를 같이하는 흐름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다만 매출 성장의 구체적인 원인이나 수주 구조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단정적인 판단은 유보할 필요가 있다.
영업이익의 흐름은 더욱 주목할 만하다. 2023년 53억 원 수준이었던 영업이익이 2024년 159억 원, 2025년 222억 원으로 급격히 개선되었다. 매출 증가폭에 비해 영업이익 증가폭이 더 크다는 점은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도 함께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수익성 개선이 제품 믹스 변화에 따른 것인지, 원가 구조의 변화에서 비롯된 것인지는 현재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렵다.
2023년 당기순이익이 716억 원으로 영업이익(53억 원)을 대폭 초과하는 이례적인 수치가 눈에 띈다. 이는 통상적인 영업 활동 외의 일시적 요인, 예를 들어 자산 처분, 지분 관련 이익, 또는 세무상 특수 항목 등이 반영된 결과일 가능성이 높으나, 구체적인 내역은 확인되지 않는다. 반면 2024~2025년의 당기순이익은 영업이익과 비교적 정합성 있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이 시기가 보다 정상적인 이익 구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부채비율은 2023년 36.6%에서 2024년 21.3%, 2025년 21.7%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제조업 기업의 부채비율과 비교했을 때 매우 보수적인 재무 구조에 해당하며, 외부 충격에 대한 재무적 완충 여력이 상당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매출과 이익이 성장하는 국면에서 부채비율까지 낮게 유지된다는 것은 내부 현금 창출 능력이 뒷받침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한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지석준(공동대표), 김영구(공동대표), 차민수(각자대표) | 설립일 | 19950713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2,126명 | 단축코드 | A092460 |
| 홈페이지 | www.hanlalevel.co.kr | ||
💼 주요 사업
—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