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MicronInc.
비메모리용 및 기타 전자집적회로 제조업 | KOSDAQ
하나마이크론(주)는 2001년 8월 설립된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비메모리용 및 기타 전자집적회로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서비스를 핵심 사업 기반으로 삼고 있으며, 국내 반도체 후공정 산업에서 독립 전문 업체로서의 위치를 점하고 있다. 771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으며, 대표이사 이동철 체제 아래 운영되고 있다.
반도체 산업에서 후공정이란 웨이퍼 형태의 칩을 실제 사용 가능한 패키지 형태로 가공하고, 정상 작동 여부를 검증하는 단계를 말한다. 이 공정은 전공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다고 여겨지기도 하지만,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공정 기술력과 대규모 설비 투자가 뒷받침되어야 안정적인 수주를 유지할 수 있다. 하나마이크론은 이러한 후공정 분야에서 다수의 고객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온 것으로 파악된다.
재무 흐름을 살펴보면, 매출은 2023년 약 9,680억 원에서 2024년 약 1조 2,507억 원, 2025년에는 약 1조 5,344억 원으로 뚜렷한 성장 궤적을 그리고 있다. 영업이익 역시 579억 원에서 1,068억 원, 1,277억 원으로 꾸준히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되는 방향으로 읽힌다. 다만 그 배경이 업황의 전반적인 회복에 따른 것인지, 특정 고객사 수주 확대에 기인하는 것인지는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다.
한편 당기순이익의 흐름은 영업이익과는 다소 결을 달리한다. 2023년 소폭 흑자(약 10억 원)에서 2024년에는 약 112억 원의 순손실로 돌아섰다가, 2025년에는 약 656억 원의 흑자로 반등한 점이 눈에 띈다.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가운데 2024년 순손실이 발생한 것은, 영업 외 비용이나 금융 비용 등 영업활동 외부 요인의 영향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부채비율이 200%를 웃도는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다는 점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수 있으며, 재무 구조의 안정성 측면은 투자자가 별도로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 부분이다.
전반적으로 하나마이크론은 매출과 영업이익 면에서 성장 방향성을 보이고 있으나, 부채 수준과 순이익의 변동성은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는 데 있어 중요한 고려 요소로 작용한다. 반도체 후공정 시장의 경쟁 구도와 업황 변화에 따라 실적이 민감하게 움직일 수 있는 산업적 특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이동철 | 설립일 | 20010823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771명 | 단축코드 | A067310 |
| 홈페이지 | www.hanamicron.co.kr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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