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tai Confectionery and Foods Co., Ltd.
과자류 및 코코아 제품 제조업 | KOSPI
해태제과식품주식회사는 2001년 7월에 설립된 식품 제조 기업으로, 과자류 및 코코아 제품 제조업을 주력 업종으로 영위하고 있다. ‘해태’라는 브랜드는 국내 제과 시장에서 오랜 역사를 지닌 이름으로,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과자·스낵 제품들을 중심으로 사업을 구성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 상장되어 있으며, 신정훈·이상진 두 대표이사가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사업 구조 측면에서 해태제과식품은 과자·스낵 등 가공식품의 제조와 판매를 핵심 수익원으로 하며, 국내 제과 시장 내에서 오랜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해 왔다. 종업원 수가 1,500명을 넘는 규모로, 제조업 특성상 생산·영업·유통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인력이 분산되어 있을 것으로 볼 수 있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은 2023년 약 6,249억 원에서 2024년 약 6,292억 원, 2025년 약 6,414억 원으로 3개 사업연도에 걸쳐 완만하지만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반적으로 매출 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읽힌다.
그러나 영업이익의 흐름은 매출과는 다소 다른 방향을 보인다. 2023년 약 457억 원에서 2024년 약 491억 원으로 개선되었다가, 2025년에는 약 423억 원으로 다시 줄어드는 모습이다. 당기순이익 역시 2024년 약 318억 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5년에는 약 234억 원으로 감소하였다. 매출이 늘었음에도 이익이 줄어든 배경에는 원가 구조나 비용 변화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 제공된 정보만으로 그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익률의 방향성 변화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부채비율은 2023년 155.3%에서 2024년 140.0%, 2025년 129.5%로 3개 사업연도 연속 하락하고 있다. 절대적인 수치만 보면 여전히 일정 수준의 부채를 안고 있지만, 추세 자체는 재무 건전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국내 제과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만큼, 수익성 유지와 재무구조 관리가 중장기적으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신정훈, 이상진(각자대표) | 설립일 | 20010711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PI |
| 종업원 | 1,533명 | 단축코드 | A101530 |
| 홈페이지 | www.ht.co.kr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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