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sung Aero-Robotics Co., Ltd.
기어 및 동력전달장치 제조업 | KOSDAQ
해성에어로보틱스(주)는 1997년 3월 설립되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업종 분류상 ‘기어 및 동력전달장치 제조업’에 속한다. 사명에 ‘에어로보틱스(Aero-Robotics)’라는 표현이 포함되어 있어 항공 또는 로보틱스 관련 정밀 동력전달 부품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영위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나, 공개된 주요 사업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이나 고객군에 대한 상세한 파악에는 한계가 있다. 임직원 수가 63명 규모인 소형 기업으로, 전문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제조 사업을 영위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은 2023년 136.8억 원에서 2024년 149.4억 원, 2025년 150.8억 원으로 완만하지만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외형적으로 사업의 규모가 조금씩 확대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힐 수 있다. 다만 이러한 매출 성장이 어떤 사업 부문이나 고객 기반의 확대에서 비롯된 것인지는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3개 연도 모두 적자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2023년 영업손실이 15.0억 원으로 가장 컸으며, 2024년 7.2억 원, 2025년 6.2억 원으로 손실 규모가 점차 줄어드는 방향성이 나타난다. 이러한 적자 축소 흐름이 비용 구조 개선에 따른 것인지,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희석 효과인지, 혹은 다른 복합적인 요인에 의한 것인지는 단정하기 어렵다. 다만 방향성 자체는 긍정적인 변화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
한편 당기순이익의 경우,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7.8억 원, 5.3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하였으나, 2025년에는 1.5억 원의 순이익으로 전환된 점이 눈에 띈다. 영업 외 손익 항목의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으며, 영업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의 순이익 전환인 만큼 그 지속 가능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부채비율은 세 연도 모두 10% 내외의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재무 레버리지 위험은 현재로서는 낮은 편으로 판단된다.
종합하면, 해성에어로보틱스는 매출 성장과 적자 축소라는 점진적인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영업 수익성 확보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수익 구조의 전환 여부가 핵심 관찰 포인트가 될 것이다. 소규모 전문 제조 기업으로서 업종 내 경쟁 환경과 주요 수요처의 변화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구형모 | 설립일 | 19970303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63명 | 단축코드 | A059270 |
| 홈페이지 | www.haisung.co.kr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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