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Guide Inc.
KOSDAQ
에프앤가이드(FnGuide Inc.)는 2000년 7월 설립된 금융 데이터 및 정보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회사의 핵심 사업은 국내외 금융기관, 자산운용사, 증권사,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기업 재무 데이터, 컨센서스(시장 전망치), 지수 산출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융 투자 업계에서 ‘에프앤가이드’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은 이유는, 국내 주요 금융 플랫폼과 투자 분석 도구에 이 회사의 데이터가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와 지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구독형 수익 구조는 비교적 안정적인 반복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모델의 특징으로 볼 수 있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3개 사업연도에 걸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꾸준히 성장하는 방향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2023년 약 296억 원이었던 매출은 2024년 약 316억 원, 2025년에는 354억 원 수준으로 확대되었으며, 영업이익 역시 같은 기간 61억 원에서 77억 원, 107억 원으로 증가 폭이 점차 커지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동반되고 있음을 시사하는데, 그 배경에 대해서는 사업 구조적 요인인지, 시장 환경의 변화에 따른 것인지 단정하기 어렵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2023년 약 21% 수준에서 2025년 약 30%까지 상승한 점은, 매출 증가 속도에 비해 비용 구조가 상대적으로 효율화되었을 가능성을 떠올리게 한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연도별 등락이 다소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2023년에는 영업이익(61억 원)을 크게 상회하는 77억 원의 순이익이 기록된 반면, 2024년에는 영업이익(77억 원)보다 낮은 41억 원에 그쳤다. 이후 2025년에는 순이익이 100억 원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의 이 같은 괴리는 금융손익, 세금 효과, 일회성 항목 등 다양한 요인에서 비롯될 수 있으며, 사업의 본질적인 수익성 흐름을 파악하려면 영업이익 추이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유용하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의 지속적인 하락이 인상적이다. 2023년 59.2%였던 부채비율이 2024년 37.6%, 2025년 28.3%로 낮아지고 있어, 재무 구조가 해를 거듭할수록 안정화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절대적인 수치 자체도 낮은 편에 속하지만, 그 추세가 지속된다는 점 역시 의미 있게 읽힌다. 종업원 수 160명 규모의 중소형 기업이 이 같은 재무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이 회사의 사업 모델이 가진 특성을 간접적으로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이기태, 전민석(각자대표) | 설립일 | 20000705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160명 | 단축코드 | A064850 |
| 홈페이지 | www.fnguide.com | ||
💼 주요 사업
—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