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DIGITAL Inc.
통신기기 소매업 | KOSDAQ
파인디지털(FINEDIGITAL Inc.)은 1992년 10월에 설립된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통신기기 소매업을 주 업종으로 영위하고 있다. 128명 규모의 중소형 전문 기업으로, 홈페이지(www.finedigital.com)를 통해 소비자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다만 공시상 주요 사업 내용이 별도로 제공되지 않아 구체적인 제품군이나 서비스 구성에 대해서는 공개 자료를 통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업종 분류상 ‘통신기기 소매업’에 속하는 파인디지털은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등 차량용 전자기기 분야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브랜드로 일반 소비자들에게 알려져 있다. 이 분야는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차량 제조사의 내장형 시스템 강화 등으로 인해 시장 환경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업종이라는 점에서, 기업이 어떤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유지하고 진화시키는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된다.
최근 3개 사업연도의 재무 흐름을 살펴보면, 매출 규모가 2023년 877억 원대에서 2024년 708억 원, 2025년에는 628억 원대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이 줄어드는 흐름 속에서 영업이익 또한 2023년 소폭의 적자(-6.6억 원)에서 2024~2025년 약 -45.8억 원 수준으로 손실 폭이 확대되었다. 이와 같은 수익성 악화가 외부 수요 환경의 변화에 기인하는지, 내부 비용 구조의 문제인지, 혹은 신사업 전환 과정에서의 일시적 부담인지는 현재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다.
반면 주목할 만한 점은 부채비율이 2025년 기준 8.8%로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낮다는 것은 외부 차입에 대한 의존도가 낮고 재무 구조가 보수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영업 손실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재무 건전성 지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기업이 어느 정도의 자체 자산 여력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읽힐 수 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2023년에는 19.7억 원의 흑자를 기록하며 영업 외 손익의 긍정적 기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이후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15.9억 원, -12.2억 원으로 순손실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2025년의 순손실 규모가 2024년 대비 소폭 줄어든 점은 눈여겨볼 변화이며, 이것이 구조적 개선의 시작인지 혹은 일시적 요인에 의한 것인지는 향후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매출 회복 가능성과 비용 구조 개선 여부를 중심으로 기업의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김용훈 | 설립일 | 19921020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128명 | 단축코드 | A038950 |
| 홈페이지 | www.finedigital.com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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