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Tech.CO.,LTD.
기타 음향기기 제조업 | KOSDAQ
(주)이엠텍은 2001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이동통신단말기에 탑재되는 스피커와 리시버 등 소형 음향부품을 주력으로 제조한다. 스마트폰이나 무선 통신기기 내부에서 소리를 출력하는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업종은 기타 음향기기 제조업으로 분류된다. 완제품이 아닌 부품 공급사 특성상 수익성은 주요 고객사의 발주 물량과 단가 협상력에 크게 영향을 받는 구조다.
업종 내에서 이엠텍은 이동통신 단말기용 소형 음향부품이라는 비교적 좁고 전문화된 영역에 집중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숙과 함께 이 분야 부품 제조사들은 원가 경쟁 심화와 고객사 협상력 확대라는 구조적 압력에 노출되어 있다. 현재 임직원 수는 306명 수준으로, 중소 규모의 제조 전문 기업으로 볼 수 있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3개 사업연도 모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매출은 2023년 약 2,635억 원에서 2024년 약 1,676억 원으로 크게 줄었다가 2025년에는 약 2,051억 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매출이 증가한 2025년에도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어, 외형 회복이 곧바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모습이다. 매출 감소 폭이 가장 컸던 2024년에는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모두 세 해 중 가장 컸으며, 특히 순손실이 447억 원에 달했다. 이러한 흐름의 구체적인 배경은 공개된 정보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우나, 수익성 회복 여부가 향후 이 기업을 이해하는 데 핵심 관전 포인트임은 분명하다.
부채비율은 2023년 65.4%, 2024년 67.7%, 2025년 73.1%로 완만하게 상승하는 추세다. 절대 수치 자체가 극단적으로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적자 국면 속에서 부채비율이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는 점은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투자자라면 적자 지속에 따른 자본 잠식 가능성과 현금흐름 상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정승규, 이석근 (각자대표) | 설립일 | 20010118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306명 | 단축코드 | A091120 |
| 홈페이지 | www.em-tech.co.kr | ||
💼 주요 사업
이동통신단말기용 스피커 리시버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