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P Corp.
전자기 측정_ 시험 및 분석기구 제조업 | KOSDAQ
(주)이엘피(ELP Corp., KOSDAQ: A063760)는 1999년 10월 설립된 전자기 측정·시험 및 분석기구 제조업 영위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대표자는 이재혁이며, 임직원 수는 159명 규모의 중소형 제조사다. 전자기 계측 및 분석기구 분야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방산,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의 품질 검사·공정 제어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제조업 전반의 고도화 흐름에 따라 수요가 형성되는 업종으로 분류된다.
사업 구조 측면에서 공식적인 주요사업 항목이 별도로 제공되지 않아 구체적인 제품군이나 수익원을 세분화하기는 어렵다. 다만 업종 특성상 계측·분석 장비의 설계, 제조, 납품을 중심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일 가능성이 높으며, 해당 업종은 고객사의 설비 투자 사이클과 밀접하게 연동되는 경향이 있다. 이는 경기 확장기에는 수주가 집중되고, 투자 위축기에는 매출이 급감할 수 있는 구조적 특성을 내포한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최근 3개년에 걸쳐 뚜렷한 변동성이 관찰된다. 2023년 매출은 214억 원대였으나 영업이익은 -56억 원으로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고, 2024년에는 매출이 280억 원으로 증가했음에도 영업이익 적자가 -42억 원으로 지속되었다. 매출이 늘어났음에도 영업 적자가 이어졌다는 점은 비용 구조 혹은 수익성 개선에 구조적인 압박이 있었음을 시사하지만, 그 구체적 원인은 제공된 정보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2025년에 들어서는 매출 273억 원에 영업이익 23억 원, 당기순이익 26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난다. 2년 연속 영업 적자를 기록하다 흑자로 돌아선 흐름은 수익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변화로 읽힌다. 다만 매출 자체는 2024년 대비 소폭 감소한 수준이어서, 외형 성장보다는 비용 효율화 또는 수익 구조 개선이 실적 회복에 기여했을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
재무 안전성 지표인 부채비율은 2023년 11.1%, 2024년 21.2%, 2025년 24.5%로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나, 절대적인 수치 자체는 매우 낮은 수준에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부채비율 100% 미만이면 안정적이라고 평가되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까지 재무 레버리지 부담은 크지 않은 편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영업 적자가 지속되던 시기에도 당기순이익이 흑자를 기록한 연도가 있다는 점은 영업외 손익의 영향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이재혁 | 설립일 | 19991016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159명 | 단축코드 | A063760 |
| 홈페이지 | www.elp.co.kr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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