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COMTEC CO.,LTD
그 외 기타 전자부품 제조업 | KOSDAQ
엘컴텍(주)는 1991년 9월에 설립되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전자부품 제조 기업이다. 업종은 ‘그 외 기타 전자부품 제조업’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공식적인 주요사업 정보가 별도로 제공되지 않아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이나 고객사 구성은 홈페이지(www.elcomtec.co.kr)를 통해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설립 이후 3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임직원 수는 40명 수준으로 중소형 전문 제조업체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재무적으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부채비율이 2023년 11.5%, 2024년 14.8%, 2025년 17.1%로 매년 소폭 상승하는 추세이긴 하나, 세 연도 모두 20% 미만이라는 점에서 외부 차입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낮은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제조업 평균과 비교했을 때도 상당히 보수적인 수준으로, 재무 안전성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매출과 이익의 흐름을 살펴보면, 2023년 566억 원 수준이었던 매출이 2024년 574억 원으로 소폭 증가하였으나, 2025년에는 463억 원으로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영업이익 역시 같은 흐름을 따라 2024년 35.6억 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5년에는 22.2억 원으로 하락하였다. 이러한 매출과 이익의 동반 감소가 어떤 요인에서 비롯된 것인지—업황 변화인지, 특정 거래처의 발주 감소인지, 혹은 제품 믹스의 변화인지—는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다. 투자를 검토하는 입장에서는 이 흐름의 배경을 사업보고서나 IR 자료를 통해 추가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당기순이익의 흐름은 영업이익의 흐름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2024년의 경우 영업이익(35.6억 원)을 크게 상회하는 당기순이익(45.4억 원)이 기록되었는데, 이는 영업외 수익이나 일회성 항목 등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반면 2025년에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격차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 이러한 항목별 차이는 기업의 수익 구조의 지속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30년이 넘는 업력과 극도로 낮은 부채비율은 이 기업이 오랜 기간 재무적 보수성을 유지해왔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다만 40명이라는 소규모 인력 구조와 최근의 매출 감소세는 사업 규모의 확장성이나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관련하여 투자자 스스로가 면밀히 검토해야 할 부분이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김충섭 | 설립일 | 19910913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40명 | 단축코드 | A037950 |
| 홈페이지 | www.elcomtec.co.kr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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