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ORLD CO.,LTD.
의복 액세서리 및 모조 장신구 소매업 | KOSPI
이월드(E-WORLD CO.,LTD.)는 2005년 7월에 설립된 코스피 상장 기업으로, 대구를 대표하는 테마파크인 이월드를 중심으로 놀이시설 운영, 입장료 수입, 식음료 소매, 부동산 임대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사업 구조상 테마파크 입장객 수와 소비 지출에 실적이 크게 연동되는 특성을 지니며, 부동산 임대 수입이 일정 부분 고정적인 수익 기반을 형성하는 구조다. 다만 금융감독원 공시상 업종 분류가 ‘의복 액세서리 및 모조 장신구 소매업’으로 되어 있어, 실제 사업 내용과 분류 코드 간에 괴리가 있다는 점은 기업을 처음 조사하는 투자자라면 유의할 필요가 있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매출은 2023년 1,152.8억원에서 2024년 1,084.5억원, 2025년 887.3억원으로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2023년에 79.2억원의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4년에는 -4.2억원으로 적자 전환한 데 이어 2025년에는 -31.8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매출 감소 속에서 비용 구조가 탄력적으로 조정되지 못했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그 구체적인 원인을 현재 제공된 정보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3개 연도 모두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영업손익 규모에 비해 순손실 폭이 현저히 큰 점이 눈에 띈다. 2024년과 2025년의 당기순손실은 각각 206.0억원과 186.4억원으로, 영업 외 손익이나 자산 관련 항목에서 추가적인 손실 요인이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 부분은 사업보고서의 손익계산서와 주석을 통해 보다 면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부채비율은 2023년 79.2%, 2024년 82.2%, 2025년 88.6%로 완만하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절대적인 수치로는 아직 100%를 밑돌고 있지만, 영업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부채비율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전반적으로 이월드는 레저·테마파크 특성상 계절성과 소비 심리에 민감한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의 재무 지표 변화 방향은 투자자로 하여금 사업 환경 변화와 비용 구조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박동진 | 설립일 | 20050705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PI |
| 종업원 | 310명 | 단축코드 | A084680 |
| 홈페이지 | www.eworld.kr | ||
💼 주요 사업
놀이시설 운영,입장료,식음료 소매,부동산 임대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