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SUNG ENERGY CO.,LTD
연료용 가스 제조 및 배관공급업 | KOSPI
대성에너지(주)는 2009년 10월 설립된 도시가스 공급 전문기업으로, KOSPI에 상장되어 있다. 주요 사업은 천연가스를 배관망을 통해 가정·상업·산업용 수요자에게 공급하는 도시가스 배관공급업이며, 이는 특정 공급 권역 내에서 독점적 지위를 인정받는 허가 기반 사업 구조라는 특성이 있다. 이처럼 도시가스 사업은 신규 경쟁자가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 반면, 가스 요금이나 공급 조건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규제를 받기 때문에 수익 구조의 유연성에는 일정한 한계가 존재한다.
매출 규모는 3개 사업연도에 걸쳐 약 1조 원 내외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2023년과 2024년 사이에는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가 2025년에 다시 1조 179억 원 수준으로 회복·성장하는 흐름을 보인다. 도시가스 사업의 특성상 매출은 천연가스 도입 단가, 공급량, 요금 조정 시기 등 여러 변수의 영향을 복합적으로 받기 때문에 단순히 매출 증감만으로 사업 성과를 단정하기 어렵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흐름은 보다 뚜렷한 개선 방향을 나타낸다. 영업이익은 2023년 203.9억 원에서 2024년 206.9억 원으로 소폭 늘었고, 2025년에는 303.5억 원으로 눈에 띄게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같은 기간 149.4억 원에서 174.4억 원, 246.2억 원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수익성 개선의 정확한 원인을 외부에서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비용 구조의 변화나 수급 환경의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짚어볼 수 있다.
부채비율 측면에서는 2023년 151.3%에서 2024년 139.3%, 2025년 128.9%로 꾸준히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절대적인 수치 자체는 여전히 100%를 상회하지만, 도시가스와 같이 대규모 배관 인프라 투자가 수반되는 장치산업에서는 일정 수준의 부채를 수반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부채비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방향성은 재무 건전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383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비교적 안정적인 조직 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표이사가 2인 공동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도 거버넌스 측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특징이다. 개인 투자자라면 도시가스 사업의 규제 산업적 특성, 수익성 개선 추세, 그리고 부채비율 변화 방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며 기업을 이해하는 것이 출발점이 될 수 있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대표이사 김영훈 대표이사 박문희 | 설립일 | 20091001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PI |
| 종업원 | 383명 | 단축코드 | A117580 |
| 홈페이지 | www.daesungenergy.com | ||
💼 주요 사업
도시가스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