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홀딩스(주) 기업정보 — 대표자·설립일·주요사업


대상홀딩스(주)
DAESANG HOLDINGS CO., LTD
KOSPI

대상홀딩스(주)는 2005년 8월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KOSPI에 상장되어 있다. 법인명에서 알 수 있듯이 식품·발효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군인 대상그룹의 지배구조 정점에 위치하는 회사다. 임창욱·최성수 두 분이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종업원이 52명에 불과한 것은 지주회사 특성상 직접 사업을 영위하기보다 자회사 관리·전략 기획·브랜드 관리 등의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지주회사는 자회사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 브랜드 사용료, 경영지원 수수료 등이 주된 수익원이 되는 구조이므로, 그룹 전체 자회사들의 영업 성과가 홀딩스의 재무 건전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재무 추이를 살펴보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3년 약 5조 2,594억 원에서 2024년 약 5조 3,579억 원, 2025년 약 5조 6,288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영업이익 역시 2023년 약 1,146억 원에서 2024년 약 1,840억 원, 2025년 약 1,998억 원으로 뚜렷한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어,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의 수익성이 단계적으로 회복 또는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당기순이익 흐름은 다소 다른 양상을 보여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23년 약 655억 원, 2024년 약 799억 원으로 순이익이 개선되는 듯했으나, 2025년에는 약 -2,932억 원의 대규모 순손실로 전환되었다. 영업이익이 증가한 상황에서 순이익이 급격히 악화된 것은 영업 외 손익, 예를 들어 자산 손상, 금융비용 증가, 계열사 관련 평가손실 등 비경상적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제공된 정보만으로는 구체적인 원인을 단정할 수 없다.

부채비율 측면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2023년과 2024년에는 약 162~164% 수준을 유지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레버리지 구조를 보였으나, 2025년에는 236.3%로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부채비율의 급등은 순손실에 따른 자본 감소, 또는 차입 확대 등 복합적인 요인에서 비롯될 수 있으며, 이는 재무 안정성 관점에서 향후 추이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세라는 긍정적 흐름과, 순이익 급감 및 부채비율 상승이라는 경계 신호가 공존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투자자라면 연결 자회사들의 개별 사업 현황과 비영업 항목의 내용을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 기업 기본정보

대표자 임창욱, 최성수 각자대표이사 설립일 20050801
결산월 12월 시장 KOSPI
종업원 52명 단축코드 A084690
홈페이지

💼 주요 사업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