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CHANG SOLUTION CO.,LTD.
선박 구성 부분품 제조업 | KOSDAQ
(주)대창솔루션은 1977년 10월에 설립된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선박 구성 부분품 제조업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설립 이후 40년 이상의 업력을 쌓아온 만큼, 조선 및 해양 산업과 깊이 연결된 제조 기반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다. 125명 규모의 인력을 운영하며 중견 제조업체로서의 면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조선 관련 부품 시장이라는 비교적 특화된 업종에 자리하고 있다.
조선 부품 제조업은 완성 선박을 건조하는 대형 조선사들의 수주 흐름과 밀접하게 연동되는 특성을 지닌다. 선박 발주 및 건조 일정에 따라 부품 수요가 집중되거나 위축될 수 있으며, 원자재 가격 변동이나 환율 변화 역시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대창솔루션은 이러한 업종 특성 속에서 수십 년간 사업을 지속해온 기업이라는 점에서 일정 수준의 산업 내 입지를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3개 사업연도의 재무 흐름을 살펴보면 뚜렷한 방향 전환이 눈에 띈다. 2023년에는 매출 717억 원, 영업이익 56억 원, 당기순이익 28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보여줬다. 그러나 2024년에는 매출이 614억 원으로 약 100억 원가량 줄었고, 영업이익도 4억 원대로 급감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27억 원으로 적자 전환하였다. 2025년에는 매출이 598억 원으로 소폭 더 줄었고, 영업이익은 -1.4억 원으로 영업 단계에서도 적자가 발생하였으며, 당기순이익 적자 폭은 -77억 원으로 크게 확대되었다. 이러한 흐름은 매출 감소가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특히 당기순이익의 급격한 악화는 영업 외 부문에서도 상당한 손실 요인이 존재했을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구체적인 원인은 공시 자료 등을 통해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도 부채비율 추이가 주목된다. 2023년 260.2%였던 부채비율은 2024년 312.4%로 상승하였고, 2025년에는 294.0%로 소폭 낮아졌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부채비율이 200%를 넘으면 재무 레버리지 부담이 크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 수치는 투자자 입장에서 재무 구조의 안정성을 별도로 점검해볼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
전반적으로 대창솔루션은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조선 부품 시장에 자리를 잡고 있는 기업이지만, 최근 2~3년간의 매출 하락과 수익성 저하, 높은 부채비율이라는 복합적인 재무 과제를 안고 있는 상황이다. 조선 산업의 업황 변화와 함께 이 기업의 재무 구조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를 지켜보는 것이 투자 판단에 앞선 기본적인 분석 과제가 될 것이다.
📋 기업 기본정보
| 대표자 | 이창수 | 설립일 | 19771026 |
| 결산월 | 12월 | 시장 | KOSDAQ |
| 종업원 | 125명 | 단축코드 | A096350 |
| 홈페이지 | http://dsol.co.kr/bbs/board.php?bo_table=pds | ||
💼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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