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크리스에프앤씨 기업정보 — 대표자·설립일·주요사업


(주)크리스에프앤씨
Creas F&C Co., Ltd
셔츠 및 블라우스 제조업 | KOSDAQ

크리스에프앤씨(Creas F&C Co., Ltd)는 1998년 설립된 패션 의류 기업으로, KOSDAQ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공식 업종 분류는 ‘셔츠 및 블라우스 제조업’이지만, 매출 규모가 연간 3,000억 원대에 달하는 점을 감안하면 단순 제조 기반을 넘어 브랜드 기획·유통까지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갖춘 것으로 보인다. 대표자 우진석 단독 체제 아래 29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홈페이지(creas.co.kr)를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재무 흐름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뚜렷한 하강 곡선이 눈에 띈다. 2023년에는 매출 3,670억 원에 영업이익 461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양호한 한 해를 보냈다. 그러나 2024년에는 매출이 약 360억 원 줄어든 3,312억 원으로 감소하고, 영업이익도 121억 원으로 크게 축소되었다. 특히 2024년에는 영업이익이 흑자임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이 -251억 원으로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영업 외 부문에서 상당한 손실이 발생했음을 시사한다. 구체적인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으나, 자산 평가손실, 금융비용 증가, 또는 일회성 비용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2025년(최근 사업연도 기준)에는 상황이 더 악화된 양상이다. 매출은 3,1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추가 감소하였고, 영업이익마저 -47억 원으로 적자 전환되었다. 당기순이익 역시 -46억 원으로 손실이 지속되고 있다. 3년 연속 매출이 감소하고, 수익성이 빠르게 훼손되는 흐름은 업황 변화, 소비 심리 위축, 혹은 내부 비용 구조의 변화 등 복수의 요인이 얽혀 있을 수 있다.

부채비율의 변화도 주목할 만한 지점이다. 2023년 85.8%, 2024년 84.0%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던 부채비율이 2025년에는 99.9%로 상승했다. 순손실이 누적되면서 자본이 줄어드는 구조적 압력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100%에 근접한 부채비율 자체가 당장 위험 신호는 아니지만, 수익성 회복이 지연될 경우 재무 부담이 가중될 수 있는 구조임을 인식해야 한다.

패션 소비재 업종은 트렌드 민감도가 높고 경기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특성이 있다. 크리스에프앤씨는 3,000억 원대 매출 규모를 유지하고 있어 업계 내 일정한 존재감을 갖추고 있으나, 최근의 수익성 저하 추세가 일시적 현상인지 구조적 변화인지를 향후 실적을 통해 면밀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 기업 기본정보

대표자 우진석 (단독대표) 설립일 19980806
결산월 12월 시장 KOSDAQ
종업원 290명 단축코드 A110790
홈페이지 www.creas.co.kr

💼 주요 사업

본 정보는 금융위원회 공공데이터(data.go.kr)를 기반으로 자동 생성된 참고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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